블로그 글감 찾고,
나만의 모음판 만들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오늘은 블로그 글과 나만의 모음판으로 연습해요.
먼저, 내가 왜 필요한지 말해봐요.
클로드에게 친구나 동료에게 부탁하듯 말해보세요. 지금 내 상황, 하고 싶은 일, 받고 싶은 결과를 알려주면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정할 필요는 없어요.
관심 있는 네이버 블로그 글을 한곳에 모아보고, 어떤 주제가 반응을 얻는지 살펴봐요. 그 내용을 참고해 내 경험으로 글도 쓰고, 매일 열어볼 나만의 웹페이지를 만드는 게 목적이에요.
대화창에 내가 필요한 것을 편하게 적은 모습이에요. 문장을 완벽하게 쓰거나 어려운 말을 쓸 필요는 없어요.대화 부분을 잘라 확대한 이미지예요. 누르면 더 크게 볼 수 있어요. 핵심 내용은 아래에 글로 풀어뒀어요.
이 말에 담긴 중요한 포인트 세 가지.
- ① 내 상황을 알려줘요.
- “나는 어제 처음 써본 초보자야.”
내 수준을 알려주고, 쉬운 말로 하나씩 안내해 달라고 해요. - ② 무엇을 왜 하려는지 말해요.
- “관심 분야의 인기 글을 보고, 내 블로그 글을 쓰는 데 참고하고 싶어.”
어떤 정보를 모을지와 어디에 쓸지를 함께 말해요. - ③ 원하는 결과를 말해요.
- “내가 매일 열어볼 수 있는 웹페이지가 필요해.”
글로 답을 받을지, 파일이나 화면으로 만들지 알려줘요.
첫 대화는 이렇게 해보세요.
아래 문장을 그대로 보내도 좋아요. 내 목적이 다르다면 해당 부분만 바꿔 말해보세요.
안녕, 나는 클로드를 처음 써보는 초보자야. 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관심 있는 카테고리나 키워드의 인기 글을 한눈에 보고 싶어. 어떤 주제가 반응을 얻는지 참고해서, 내 경험을 담은 블로그 글을 쓰는 데 활용하려고 해. 그래서 내가 매일 열어볼 수 있는 나만의 웹페이지가 필요해. 글 제목, 짧은 요약, 원문 링크를 모아서 보면 좋겠어. 아직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목적에 맞게 도와줄 수 있어? 필요한 게 있으면 쉬운 말로 하나씩 물어봐 줘. 내 답을 듣고 같이 만들어 가자.
답변을 읽고, 같은 대화창에서 이어서 말해요. 한 번에 완성시키려고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그다음은 질문에 답하며 구체적으로.
클로드. 어떤 분야의 글을 먼저 모아볼까요?
나. 맛집부터 해보자. 혼자 가기 좋은 식당 글을 보고 싶어.
클로드. 화면에서 어떤 정보를 보고 싶나요?
나. 제목이랑 요약, 원문 보기 버튼이 있으면 좋겠어. 우선 간단하게 만들어줘.
목적을 말하고 → 질문에 답하고 → 결과를 보고 → 필요한 걸 더해요. 이 흐름을 익히면 여행 자료, 공부 자료처럼 다른 주제에도 응용할 수 있어요.
‘인기 글’은 확인한 공감·댓글 같은 근거를 함께 보세요. 수치를 알 수 없는 글은 인기 여부를 모른다고 표시하도록 부탁하면 돼요.
아래는 대화를 이어갈 때 써볼 수 있는 예시예요. 글쓰기부터 연습하려면 1단계로, 모음판부터 만들고 싶다면 4단계로 가세요. 답변에 맞춰 필요한 부탁을 골라 쓰면 돼요.
이제 내 관심 주제로 이어가요.
목적을 이야기한 같은 클로드 대화창에서 이어가세요. 클로드가 물어본 것에 답하고, 아래 예시에서 지금 필요한 부탁을 골라 보내면 돼요.
이 페이지는 따라 하는 안내서예요. 실제 글과 화면은 클로드에게 부탁해서 만들어요.
직접 바꿔도 좋아요. 아래 부탁 문장에 함께 들어가요.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먼저 글감 5개를 받아요.
아래 문장을 복사해서 클로드에게 보내세요. 사람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부터 찾아볼 거예요.
내가 쓸 주제 고르기직접 겪은 일이 있으면 더 쉬워요.
가본 곳, 써본 물건, 직접 해결한 일처럼 내 이야기를 더할 수 있는 주제를 골라요.
방금 찾은 글감 중 내가 경험을 넣어서 쓰기 좋은 주제 3개를 골라 줘. 왜 좋은지 한 줄씩 쉽게 설명해 줘. 확인한 사실과 네 생각은 구분하고, 남의 글을 베끼지 않고 내가 더할 이야기도 알려줘.
내 블로그 글 한 편 쓰기내 경험을 답하면 초안이 나와요.
고른 주제를 적고 아래 문장을 보내세요. 클로드가 질문하면 내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답해주면 돼요.
아직 못 골랐다면 비워두세요. 같이 골라 달라고 부탁해요.
클로드. 직접 가본 곳에서 어떤 점이 좋았나요?
나. 혼자 앉는 자리가 있어서 편했어. 사진도 찍었어.
확인을 마치고 내 블로그에 옮겨주세요.
다른 사람의 글을 한 화면에응용 · 매일 열어볼 HTML 페이지 만들기
매번 글을 찾아다니기 번거롭죠? 이번에는 관심 주제의 글을 모아서 내가 볼 수 있는 웹페이지로 만들어 달라고 해봐요.
HTML은 브라우저에서 열어보는 페이지 파일이에요. 코드를 몰라도 괜찮아요. 첫 부탁으로 글 수집부터 화면 만들기까지 맡겨보세요.
이런 모음판을 만들 수 있어요.
글 제목과 블로그 이름, 작성일, 확인한 반응을 한 줄씩 모아보는 화면이에요. 처음에는 글 목록부터 만들고, 다음 단계처럼 검색·저장을 더하면 이렇게 발전시킬 수 있어요.
인기 글에서는 확인한 반응을 보고, 블로그에서는 글쓴이별로 모아봐요. 자세한 내용은 원문 보기로 읽고, 나중에 읽을 글은 저장해요.
검색이 안 된다고 하면 이렇게 해요.
네이버에서 관심 주제를 검색하고, 읽고 싶은 글 3~5개의 주소와 제목을 클로드에게 보내세요. 못 읽는 글은 내가 읽은 내용을 짧게 적어주세요. 그 자료로 HTML 페이지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돼요.
써보면서 필요한 걸 더하기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정할 필요 없어요.
위 참고 그림처럼 검색과 저장을 더하고 싶나요? 화면을 써보며 같은 대화창에서 한 번에 하나씩 부탁하세요. 처음부터 모든 기능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마음에 드는 글만 모아두고 싶다면.
지금 만든 HTML 페이지에 각 글 오른쪽에 저장 버튼을 추가해 줘. 저장한 글은 ‘읽고 싶은 글’에서 따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 같은 브라우저에서 다시 열어도 선택이 남도록 해 줘. 저장이 안 되면 알려줘. 기존 글과 기능은 유지하고, 잘 되는지 직접 확인해 줘.
찾고 싶은 글이 많아졌다면.
이 HTML 페이지에 검색칸을 추가해 줘. 내가 입력한 단어가 제목, 블로그 이름이나 요약에 들어간 글만 보여줘. 기존 기능은 그대로 유지해 줘.
블로그별로 묶어 보고 싶다면.
‘글’과 ‘블로그’를 바꿔 보는 버튼을 만들어 줘. 블로그 보기에서는 지금 모아둔 글을 글쓴이별로 묶어줘. 블로그를 누르면 그 블로그에서 모은 글만 보여줘. 전체 블로그 인기 순위처럼 표시하지 말고, 기존 기능은 유지해 줘.
이런 부탁도 해보세요.
글씨를 더 크게 해 줘. 휴대폰에서도 읽기 편하게 바꾸고, 기존 기능은 유지해 줘.
‘최신순’과 ‘확인된 공감순’을 고르는 버튼을 추가해 줘. 수치를 모르는 글은 0으로 만들지 말고 따로 표시해 줘. 모아둔 글 안에서만 정렬하고 기존 기능은 유지해 줘.
바뀐 화면이 마음에 안 들면 ‘이 부분만 다시 바꿔줘’라고 말해도 돼요.
내일도 같은 모음판 보기저장한 화면은 매일 열어볼 수 있어요.
다음 날에도 나의-글모음.html을 열면 돼요. 새로운 글이 필요해지면, 만든 대화창에 아래 문장을 보내세요.
새 대화창에서 시작했다면 모음판 파일을 먼저 알려주세요. 파일은 같은 폴더에 두고 계속 사용하면 돼요.
막힐 때는 이렇게 해요.
어디에 붙여넣나요?
‘문장 복사’를 누르고, 클로드 대화창의 입력칸에 붙여넣은 뒤 보내세요. PC는 Ctrl + V, 맥은 ⌘ + V예요. 휴대폰은 입력칸을 길게 눌러 ‘붙여넣기’를 골라요.
만든 파일을 못 찾겠어요.
‘방금 만든 HTML 파일을 여는 방법을 한 단계씩 알려줘. 가능하면 열어줘’라고 부탁해요.
설명이 너무 어려워요.
‘초등학교 5학년도 이해할 수 있게, 지금 할 일 하나만 알려줘’라고 말하세요.
모은 글로 내 블로그 글도 쓰고 싶어요.
‘이 글들이 공통으로 다루는 질문을 정리하고, 내 경험으로 새롭게 쓸 주제 3개를 골라줘. 원문 문장은 베끼지 마’라고 부탁한 뒤, 3단계로 이어가세요.
매일 저절로 모이게 할 수도 있나요?
그건 다음 응용이에요. ‘매일 자동으로 갱신하고 싶어. 컴퓨터를 켜둬야 하는지, 비용이 드는지 먼저 쉽게 설명해줘’라고 부탁해요. 필요한 준비를 확인하고 연결하면 돼요.
트렌드코어 배움노트 · 초보자 실습 안내서
이 안내서 자체가 글을 수집하거나 게시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