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CORE

트렌드코어 자료실

영상에서 소개한 설치법·명령어를 영상별로 정리해 두는 곳이에요. 복붙만 하면 되도록, 준비물 확인부터 되돌리는 법까지 전부 담았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펼쳐져요.

#016

챗지피티 공부 명령어 4개 — 주제 앞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단어

시작 전 준비 — 아무것도 설치 안 합니다. 결제도 필요 없습니다. 챗지피티에 로그인만 돼 있으면 됩니다.

먼저 오해 하나를 풀고 갑니다. 챗지피티에는 슬래시 명령어 메뉴가 없습니다. 입력창에 / 를 쳐도 목록이 뜨지 않아요. 그런데도 /cheatsheet 연말정산 처럼 치면 동작합니다. 챗지피티가 그 단어를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 달라"는 지시로 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설치할 것도, 따로 가입할 것도 없고, 주제를 안 가립니다. 아래 네 개를 그대로 복사해서 뒤의 주제만 바꿔 쓰세요. 트렌드코어가 기억·맞춤설정이 걸리지 않는 임시 채팅에서 네 개 모두 직접 돌려 확인했습니다(2026년 9월 10일).
1

한 장으로 접기/cheatsheet · 시험 전날 요약본

복잡한 걸 표 한 장으로 접어 줍니다. 뒤에 궁금한 주제를 붙여서 그대로 치세요.

> /cheatsheet 연말정산
항목과 핵심이 두 칸짜리 표로 나오면 제대로 된 겁니다. 실제로 부양가족·카드 공제율·연금저축 한도·월세 공제가 표로 나왔고, 국세청·법제처 출처 딱지까지 붙었습니다.

뒤만 바꾸면 다 됩니다 — /cheatsheet 자동차보험 갱신, /cheatsheet 엑셀 VLOOKUP, /cheatsheet 우리 회사 취업규칙 처럼요.

2

구조를 뜯어 보기/blueprint · 순서와 위험 지점

"뭐부터 해야 하는지" 순서를 잡아 줍니다. 요약이 아니라 단계별 설계도라서 처음 하는 일에 좋습니다.

> /blueprint 전세 계약
번호가 붙은 단계로 나오면 성공입니다. 실제로는 시세 확인 → 등기부 갑구·을구 보기 → 신탁등기 확인 → 임대인 세금 체납 확인 → 보증보험 가능 여부 → 잔금 직전 재확인 순서로 나왔고, 어디서 사고가 나는지까지 짚어 줬습니다.

이런 데 좋습니다 — /blueprint 사업자등록, /blueprint 이직 준비, /blueprint 부모님 상속.

3

퀴즈로 외우기/flashcards · 문제와 답 카드

읽기만 해서는 안 외워지죠. 이건 질문과 답 카드를 뽑아 줍니다. 혼자 가리고 맞혀 보면 됩니다.

> /flashcards 운전면허 필기시험
"카드 1 / 앞면 / 뒷면" 형식으로 줄줄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실제로 20장이 한 번에 나왔고, 합격 점수·어린이보호구역 속도 같은 건 법제처 출처가 붙었습니다.

장수를 정하고 싶으면 뒤에 붙이세요 — /flashcards 운전면허 필기시험 30장. 틀린 것만 다시 뽑고 싶으면 방금 것 중 헷갈리는 것만 10장 더 라고 이어서 치면 됩니다.

4

한눈에 보기/mindmap · 가지로 뻗은 지도

덩어리가 큰 주제를 가지 그림으로 펼쳐 줍니다. 전체가 어떻게 생겼는지 감이 안 잡힐 때 제일 먼저 쓰면 좋아요.

> /mindmap 국민연금
가운데에 주제가 있고 가지가 뻗은 트리 그림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국민연금은 목적 · 가입자 · 보험료 · 급여 · 제도 활용 다섯 가지로 갈라져 나왔습니다.
가끔 그림 없이 글 목록으로만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그림으로 그려줘 라고 한 줄 더 치면 트리로 다시 그려 줍니다.
5

네 개를 이어 쓰는 법한 주제를 통째로 공부하기

같은 대화창에서 순서대로 치면 한 주제가 한 세트로 완성됩니다.

> /mindmap 국민연금
> /blueprint 국민연금 수령 준비
> /cheatsheet 국민연금
> /flashcards 국민연금 20장
전체 그림 → 할 순서 → 한 장 요약 → 외울 카드 순서입니다. 이 순서로 하면 앞에서 나온 내용을 챗지피티가 기억한 채로 이어 만들어서 결과가 더 맞아떨어집니다.

단어는 한글로 써도 됩니다. /치트시트 연말정산 도 동작해요. 다만 영어로 쓰는 쪽이 형식이 더 일정하게 나왔습니다.

6

꼭 읽고 넘어갈 것이것만은 조심하세요

숫자와 법·제도는 그대로 믿지 마세요. 위 예시들도 공제율·한도·합격 점수처럼 돈과 자격이 걸린 숫자가 나옵니다. 챗지피티가 국세청·법제처 출처를 달아 주면 그 출처를 눌러 원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연말정산·전세·연금은 해마다 바뀝니다.

결과가 매번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명령을 쳐도 카드가 12장이 나올 때도, 20장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형식을 지시하는 것이지 정해진 기능을 부르는 게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그냥 한 번 더 치세요.

회사 자료를 넣을 땐 조심하세요. 대화 내용이 학습에 쓰이는 게 걱정되면 임시 채팅으로 열고 쓰시면 됩니다. 이 글의 확인도 전부 임시 채팅에서 했습니다.

7

문제 해결자주 막히는 곳

슬래시를 쳐도 메뉴가 안 떠요 — 원래 안 뜹니다. 메뉴에서 고르는 게 아니라 그냥 끝까지 치고 엔터를 누르면 됩니다.

그냥 긴 글로 답했어요 — 명령어와 주제 사이를 한 칸 띄웠는지 보세요. /cheatsheet연말정산 처럼 붙이면 못 알아듣습니다.

표가 아니라 문단으로 나와요 — 뒤에 표로 를 붙이세요. /cheatsheet 연말정산 표로.

너무 길어요 — 뒤에 분량을 정해 주세요. /cheatsheet 연말정산 A4 한 장 처럼요.

이 글의 확인은 2026년 9월 10일 트렌드코어가 임시 채팅에서 직접 네 개를 돌려 본 결과입니다. 챗지피티가 바뀌면 결과 형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015

미니맥스 H3 — 소라보다 순위 높은 공개 영상 모델, 오늘 바로 써보는 법

시작 전 준비 — 아무것도 설치 안 해도 됩니다. 1번만 하면 웹에서 바로 영상이 나와요. 2번은 잘 나오게 하는 요령, 3번은 내 컴퓨터에서 돌리는 법(고사양 필요), 4번은 꼭 읽어야 할 주의사항입니다.

미니맥스 H3 는 중국 미니맥스가 2026년 7월 31일에 낸 영상 생성 모델입니다. 특이한 점은 영상과 소리를 같이 만든다는 겁니다. 효과음, 사람 대사, 입 모양, 배경음이 따로가 아니라 한 번에 나옵니다. 한국어 대사도 됩니다(공식 지원 11개 언어에 포함).

순위는 arena.ai 텍스트→비디오 아레나 기준입니다. 2026년 9월 5일 집계(총 66만 표)에서 미니맥스 H3 8위 1462점, 소라 2 프로 11위 1367점, 비오 3.1 12위 1364점이었습니다. 전체 1위는 구글 제미나이 옴니고, H3 는 모델 파일을 공개한 모델 중에서 1위입니다. 이 숫자는 트렌드코어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1

웹에서 그냥 써보기설치 없음 · 제일 쉬운 길

브라우저에서 아래 주소를 여세요. 미니맥스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웹앱입니다. 로그인하고 글 한 줄만 쓰면 영상이 나옵니다.

> https://hailuoai.video/tools/minimax-h3
입력창에 문장을 넣고 만들기를 누르면 4~15초짜리 영상이 소리까지 붙어서 나옵니다. 소리가 같이 나오면 제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넣을 수 있는 게 셋입니다. 글만 넣어도 되고, 사진 한 장을 첫 장면이나 마지막 장면으로 줘도 되고, 있던 영상 한 토막을 참고로 물려도 됩니다. 사진은 9장까지, 영상은 3개까지(합쳐서 15초 이내) 넣을 수 있어요.

2

잘 나오게 쓰는 법공식 프롬프트 가이드

H3 는 짧은 단어 나열보다 장면을 설명하는 문장을 좋아합니다. 미니맥스가 공식 가이드를 저장소에 같이 올려놨어요. 아래 주소에서 skills/h3-prompt-writing 폴더를 보시면 됩니다.

> https://github.com/MiniMax-AI/MiniMax-H3
문장에 이 네 가지를 넣으면 결과가 확 달라집니다. 누가(인물 생김새·옷) · 어디서(장소·시간대·조명) · 무엇을(동작) · 카메라(고정인지 움직이는지). 대사를 넣고 싶으면 큰따옴표로 감싸 주세요. 입 모양이 맞춰집니다.

기본 출력은 짧은 쪽 768픽셀, 24프레임, 32kHz 스테레오입니다. 2K 로 올리려면 만든 뒤에 고화질 재생성을 한 번 더 돌리면 됩니다.

3

내 컴퓨터에서 돌리기ComfyUI · 고사양 필요

모델 파일이 통째로 공개돼 있어서 남의 서버 없이 내 PC 에서도 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가벼운 작업이 아닙니다. 공식 원본 파일은 66GB 가 넘고, 커뮤니티가 용량을 줄인 판이 가장 작은 게 6.72GB 입니다. 공식 튜토리얼은 아래에 있습니다.

> https://docs.comfy.org/tutorials/video/minimax/minimax-h3

용량 줄인 파일은 여기서 받습니다. 파일 이름 뒤 Q2 · Q3 · Q4 숫자가 클수록 화질이 좋고 용량이 큽니다.

> https://huggingface.co/unsloth/MiniMax-H3-GGUF
솔직하게 적습니다. 공식 문서 어디에도 "그래픽카드 몇 기가면 된다"는 보증이 없습니다. 미니맥스 공식 실행 예시는 그래픽카드 4장 기준이고, 가장 작은 공식 파일도 21GB 라 24GB 카드로는 빠듯합니다. 용량 줄인 판을 쓰고 일부를 메인 메모리로 넘기는 설정(--offload-to-cpu)을 켜야 그나마 돌아갑니다. 먼저 1번 웹으로 써보고, 정말 필요할 때 3번을 시도하세요.
4

꼭 읽고 넘어갈 것한국은 라이선스 적용 지역이 아닙니다

여기가 다른 영상에서 잘 안 다루는 부분입니다. 모델 파일이 공개돼 있다고 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H3 의 커뮤니티 라이선스는 적용 지역을 "전 세계, 단 EU · 영국 · 한국 · 미국 제외"로 정해 놨습니다. 한국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모델 파일을 받아 쓰거나 재배포하려면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라이선스 원문은 huggingface.co/MiniMaxAI/MiniMax-H3 의 LICENSE 파일에 있습니다.

1번처럼 공식 웹앱이나 서비스로 쓰는 것은 그 서비스의 이용약관을 따르는 거라 이 조항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개인이 구경하고 만들어 보는 데는 웹앱이 안전합니다.
그 밖에 라이선스가 정한 것들입니다. 상업적으로 써도 되지만 그 서비스 연매출이 2천만 달러를 넘으면 별도 허가가 필요하고, 상업 제품이라면 화면에 MiniMax H3 를 눈에 띄게 표시해야 하며, H3 로 만든 결과물로 다른 AI 를 학습시키는 것은 금지입니다.

요금이 궁금하시면 — 서비스로 쓸 때는 초당 과금입니다. 768p 는 초당 0.08달러, 2K 는 초당 0.13달러예요. 10초짜리 2K 한 편이 약 1.3달러입니다. 공식 가격표는 platform.minimax.io/docs/guides/pricing-paygo 에 있습니다.

5

문제 해결자주 막히는 곳

소리가 안 나와요 — H3 는 소리를 같이 만드는 게 기본입니다. 소리가 없다면 다운로드한 파일이 아니라 미리보기를 보고 있거나, 플레이어가 음소거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사가 이상하게 들려요 — 대사는 큰따옴표로 감싸고, 누가 말하는지도 문장에 적어 주세요.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언어는 11개(한국어 포함)입니다.

만들다가 막혔어요 — 입력한 글과 사진은 자동 검사를 거칩니다. 불법·성적·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차단될 수 있습니다. 문구를 바꿔서 다시 시도하세요.

내 PC 에서 안 돌아가요 — 3번의 주의 상자를 다시 보세요. 대부분 그래픽카드 메모리 부족입니다. 더 작은 파일(Q2)로 바꾸고 메인 메모리로 넘기는 설정을 켜 보세요.

이 글의 숫자는 전부 2026년 9월 9일에 트렌드코어가 공식 문서와 아레나에서 직접 확인한 값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순위와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014

클로드 코드 쓰면 무조건 깔아야 할 3개 — ECC · Context7 · Strix 설치 한 장

시작 전 준비 — 클로드 코드가 설치돼 있으면 됩니다. 세 개 다 무료·오픈소스예요. 순서대로 붙여 넣으면 10분 안에 끝납니다.

같은 프롬프트라도 이 세 개를 붙이면 결과물이 달라져요. ECC는 검증된 스킬·에이전트 세트를 통째로 넣어 주고, Context7은 라이브러리 최신 문서를 클로드에게 바로 건네고, Strix는 실제 해커처럼 내 앱을 공격해 개인정보 새는 구멍을 출시 전에 잡아 줍니다. 별 개수(2026-09-08 깃허브 기준)와 설치 명령은 트렌드코어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1

ECC 붙이기검증된 스킬·에이전트 세트 · 명령 두 줄

클로드 코드를 켜고(claude) 그 안에서 아래 두 줄을 한 줄씩 치세요. 첫 줄이 저장소를 등록하고, 둘째 줄이 설치합니다. 깃허브 별 25만 개(252,658) — 에이전트 68개, 스킬 286개가 한 번에 들어와요.

> /plugin marketplace add https://github.com/affaan-m/ECC
> /plugin install ecc@ecc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켜고 /plugin 을 쳤을 때 ecc · installed 가 보이면 성공이에요. 이후 / 를 치면 ECC 스킬 목록이 자동완성에 같이 뜹니다.

"어려운 세팅(hooks · rules · subagents · permissions)"은 ECC 가 대신 해 둔 겁니다. 하나하나 공부하지 말고 먼저 깔고, 필요할 때 / 목록에서 꺼내 쓰세요.

2

Context7 붙이기최신 문서 · 설치 한 줄

터미널(명령창)에 아래 한 줄을 붙여 넣으세요. 이러면 클로드가 라이브러리 최신 문서를 직접 읽고 코드를 짭니다. 깃허브 별 6만 개(61,741).

$ 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context7 https://mcp.context7.com/mcp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켜고 /mcp 를 쳤을 때 목록에 context7 · connected 가 보이면 성공이에요. 이후 질문 끝에 use context7 라고 붙이면 최신 문서를 읽고 답합니다.

실제로 돌려본 결과 — Next 13.4.0 을 물었더니 "상당히 구식(2023년 4월), 최신 안정 16.x, pages/api 대신 app/**/route.ts" 라고 문서 ID(/vercel/next.js)까지 찍어 줬어요. 18초, 5턴.

3

Strix 붙이기AI 해커 · 출시 전 공격 테스트

터미널에 아래 한 줄. 깃허브 별 6만 개(61,089). 설치 뒤엔 점검할 앱 폴더를 지정해서 돌립니다.

$ curl -sSL https://strix.ai/install | bash
$ strix --target ./내앱폴더
Strix 는 앱을 실제로 실행해서 공격하기 때문에 도커(Docker Desktop)가 켜져 있어야 하고, 공격 AI 가 쓸 LLM API 키(OpenAI 등)를 환경변수로 넣어야 합니다(공식 README 의 STRIX_LLM · LLM_API_KEY). 키 비용이 들어요. 도커가 없으면 아래 '심화'의 /vibe-check 로 먼저 급한 구멍만 막으세요.
돌리고 나면 SQL 인젝션·IDOR(남의 데이터 조회)·개인정보 노출 같은 항목이 증거와 함께 리포트로 나옵니다. 0 open 이 될 때까지 "1번 고쳐줘" 식으로 클로드에게 하나씩 시키면 돼요.

문제 해결 · 되돌리기

/plugin 을 쳐도 ecc 가 안 보여요.
첫 줄(marketplace add)을 빼먹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두 줄을 순서대로 다시 치고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켜세요. 클로드 코드 버전이 오래됐으면 claude update 먼저.
/mcp 에 context7 이 connected 가 아니에요.
1번 명령을 다시 붙이고 클로드 코드를 완전히 껐다 켜세요. 회사 네트워크면 mcp.context7.com 이 막혀 있을 수 있어요.
세 개 다 깔면 클로드가 느려지나요?
ECC·Context7 은 필요할 때만 불려서 체감 차이가 거의 없어요. Strix 는 별도 프로그램이라 점검할 때만 켜면 됩니다.
되돌리고 싶어요.
ECC 는 클로드 코드 안에서 /plugin uninstall ecc@ecc, Context7 은 터미널에서 claude mcp remove context7, Strix 는 설치 폴더를 지우면 원래대로예요.

심화 — 도커 없이 급한 구멍만 먼저 막기 (/vibe-check 명령 파일)

Strix 를 돌릴 환경이 아직 없으면, Context7 + 보안 8종을 61초에 훑는 명령 파일을 먼저 쓰세요. 안트로픽 공식 /security-review 는 깃허브 원격이 없는 폴더에서 조용히 아무 일도 안 하는데(직접 확인, num_turns 0), 이 파일은 원격이 없어도 돕니다.

4

/vibe-check 명령 파일복붙 · 원격 없어도 동작

프로젝트 폴더 안에 아래 경로로 파일을 만들고, 그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 넣으세요. 파일 이름이 곧 명령어(/vibe-check)예요.

.claude/commands/vibe-check.md
---
description: 바이브코딩 결과물 점검 — 구식 문법(Context7 최신 문서 대조)과 보안 구멍을 한 번에 훑어 vibe-report.md 로 남긴다. 깃허브 원격이 없어도 된다.
allowed-tools: Bash(git status:*), Bash(git ls-files:*), Bash(git diff:*), Read, Glob, Grep, Write, mcp__context7__resolve-library-id, mcp__context7__query-docs
---

너는 바이브코딩 결과물을 출시 전에 점검하는 시니어 리뷰어다. 코드는 고치지 않는다. 리포트만 쓴다.

지금 폴더 상태:
```
!`git status --short | head -40`
```

## 1단계 — 구식 문법 (최신 문서와 대조)
- `package.json` / `requirements.txt` / `pyproject.toml` 을 읽고 핵심 라이브러리를 최대 3개 고른다.
- 각 라이브러리마다 Context7 로 `resolve-library-id` → `query-docs` 를 호출해 **최신 안정 버전**과 **바뀐 사용법**을 확인한다. 기억으로 답하지 않는다.
- 코드에서 옛날 방식을 쓰는 곳을 Grep 으로 찾는다(예: Next.js `pages/api` → App Router `app/**/route.ts`, React 클래스 컴포넌트, deprecated API).

## 2단계 — 보안 구멍
- `git ls-files` 와 새 파일(untracked)까지 코드 파일을 읽는다.
- 아래 8종만 본다. 확실한 것만 적고 `파일:줄` 을 붙인다.
  1. SQL·쉘 명령 문자열 이어붙이기(인젝션)
  2. 하드코딩된 비밀번호·API 키
  3. 평문 비밀번호 저장·비교
  4. 인증 없는 관리자/삭제 라우트
  5. XSS(`innerHTML`, `dangerouslySetInnerHTML`, 이스케이프 없는 출력)
  6. 경로 조작(사용자 입력으로 파일 경로)
  7. CORS `*` + 인증 쿠키
  8. 만료 없는 토큰·약한 토큰(base64 등)

## 3단계 — 리포트
`vibe-report.md` 를 폴더 맨 위에 만든다. 형식:

```
# vibe-report — YYYY-MM-DD
요약: 구식 문법 N곳 · 보안 구멍 N곳 (심각 N)

## 구식 문법
| 파일 | 지금 방식 | 최신 방식 | 근거(라이브러리 ID · 버전) |

## 보안
| 심각도 | 파일:줄 | 문제 | 고치는 법(한 줄) |
```
표 아래에 "먼저 고칠 것 3가지"를 번호로 적는다. 끝나면 요약 한 줄만 답한다.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켠 뒤 /vibe-check 를 치면 폴더를 읽고 1분 안팎 뒤 vibe-report.md 가 생겨요. 맨 위 한 줄 "요약: 구식 문법 N곳 · 보안 구멍 N곳" 이 보이면 성공.
주의 — 파일 안의 !`git status --short | head -40` 줄은 지우지 마세요. 원격 없는 폴더에서도 명령이 실패하지 않게 일부러 | head -40 으로 끝나 있어요. 그리고 Context7(1번)을 먼저 붙여야 "구식 문법" 표가 채워집니다.
5

실제로 나온 리포트vibe-report.md 예시

일부러 구멍을 낸 샘플 앱(Next 13.4 + 문자열 이어붙인 SQL)에 돌린 결과 그대로예요. 61초, 구식 문법 2곳, 보안 구멍 6곳(심각 5).

# vibe-report — 2026-09-08
요약: 구식 문법 2곳 · 보안 구멍 6곳 (심각 5)

## 구식 문법
| 파일 | 지금 방식 | 최신 방식 | 근거(라이브러리 ID · 버전) |
|---|---|---|---|
| package.json:5 | Next.js 13.4.0, `pages/api/*.js` 로 API 라우트 작성 | App Router `app/**/route.ts` + `export async function GET(request)` (Web 표준 Request/Response 사용). `pages/api` 는 계속 동작은 하지만 신규 프로젝트엔 권장되지 않음 | Context7 `/vercel/next.js` (최신 안정 v16.x, pages/api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
| package.json:7 | `mysql` 2.18.1 (콜백 전용, 오래 유지보수 안 됨) | `mysql2` (Promise/async-await 지원, 드롭인 대체) | Context7 `/mysqljs/mysql` — 문서상 파라미터 바인딩(`?`)은 지원하지만 콜백 API만 제공, 커뮤니티는 mysql2로 이동 |

## 보안
| 심각도 | 파일:줄 | 문제 | 고치는 법(한 줄) |
|---|---|---|---|
| 심각 | pages/api/user.js:8 | `"SELECT * FROM users WHERE id = " + id` — 문자열 이어붙이기 SQL 인젝션 | `db.query("SELECT * FROM users WHERE id = ?", [id], ...)` 로 파라미터 바인딩 |
| 심각 | pages/api/user.js:17 | 로그인 쿼리도 email/password 를 문자열로 이어붙임 — SQL 인젝션 | 위와 동일하게 `?` 플레이스홀더 사용 |
| 심각 | pages/api/user.js:4 | DB 접속 정보(`root` / `root1234`)가 코드에 하드코딩 | 환경변수(`process.env.DB_PASSWORD`)로 분리 |
| 심각 | pages/api/user.js:17-19 | 비밀번호를 평문으로 저장·비교(`password = '...'`) | bcrypt 등으로 해시 저장 후 `bcrypt.compare` 로 비교 |
| 심각 | pages/api/user.js:6-11 | 인증 없이 `id` 파라미터만으로 회원 레코드 전체(`rows[0]`, 비밀번호 컬럼 포함 가능성)를 반환 | 인증 체크 추가 + 응답에서 비밀번호 등 민감 컬럼 제외(SELECT 컬럼 명시) |
| 중간 | pages/api/user.js:18 | 토큰이 `base64(email)` — 서명·만료 없는 약한 토큰 | JWT(만료 포함) 등 서명된 토큰으로 교체 |

## 먼저 고칠 것 3가지
1. `pages/api/user.js:8, 17` — SQL 인젝션부터 막기 (파라미터 바인딩으로 교체). 지금 상태면 URL 에 `?id=1 OR 1=1` 만 넣어도 전체 회원 정보가 털림.
2. `pages/api/user.js:4` — 하드코딩된 DB 비밀번호를 환경변수로 이동. 저장소가 공개되거나 유출되면 DB 가 즉시 뚫림.
3. `pages/api/user.js:17-19` — 평문 비밀번호 비교 + 약한 토큰 문제를 함께 해결 (해시 저장, 서명된 토큰 발급). 지금 구조면 DB 유출 시 전체 비밀번호가 그대로 노출됨.

표 아래 "먼저 고칠 것 3가지"부터 클로드에게 하나씩 시키면 됩니다. "1번 고쳐줘" 처럼요. 리포트는 코드를 건드리지 않으니 안심하고 돌려도 돼요.

심화 문제 해결

/vibe-check 를 쳐도 아무 반응이 없어요.
경로가 정확히 .claude/commands/vibe-check.md 인지, 파일 맨 위 --- 두 줄이 살아 있는지 확인하고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켜세요. 폴더가 git 으로 관리되지 않으면 터미널에서 git init 한 번.
"구식 문법" 표가 비어요.
Context7 이 안 붙은 거예요. 1번 명령을 붙이고 /mcp 에서 connected 인지 확인하세요.
#013

코드 짜기 전에 먼저 쓰는 파일 — intent.md + /intent 스킬

시작 전 준비 — 클로드 코드가 설치돼 있고, 작업할 프로젝트 폴더가 하나 있으면 됩니다. 안트로픽이 2026년 8월에 낸 AI-Native SDLC 플레이북은 "코드 전에, 무엇을 왜 하는지 intent.md 에 먼저 적으라"고 합니다. 이 글의 스킬은 그 1단계를 파일 하나로 옮긴 것이고, 트렌드코어가 직접 만들어 실제로 돌려봤어요.

하는 일은 세 가지예요. ① 내 요청 한 줄을 내 말 그대로 5칸(문제 · 원하는 결과 · 영향받는 사람·시스템 · 제약 · 열린 질문)에 적은 intent.md 를 만들고, ② 모르는 건 지어내지 않고 먼저 물어보고(최대 2개), ③ "승인"이라고 하면 날짜 도장을 찍고 plan.md(건드릴 파일 · 순서 · 성공 확인 · 위험)를 만듭니다. 승인 전엔 코드를 한 줄도 안 건드려요.
1

파일 위치 만들기폴더 이름 = 명령어 이름

프로젝트 폴더 안에 아래 경로로 파일을 만듭니다. 폴더 이름 intent 가 그대로 명령어 /intent 가 돼요.

.claude/skills/intent/SKILL.md

앞의 점(.claude)은 숨김 폴더 표시예요. 탐색기에서 안 보이면 "숨김 항목 표시"를 켜거나, 클로드에게 "이 경로에 파일 만들어줘"라고 시켜도 됩니다.

2

SKILL.md 전문복붙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 넣으세요. 맨 위 description 한 줄이 "언제 이 스킬을 쓸지"를 정하고, !`명령` 은 그 명령을 먼저 실행해서 결과를 클로드에게 넣어주는 문법이에요.

---
description: "코드를 짜기 전에 무엇을 왜 하는지 내 말 그대로 intent.md 한 장에 적어 두는 스킬. 사용자가 /intent, 인텐트, 또는 새 작업 요청(이거 만들어줘, 고쳐줘)을 던졌을 때 코드보다 먼저 사용. Anthropic AI-Native SDLC 플레이북 1단계(Plan, intent.md)를 그대로 옮긴 것."
---

## 지금 프로젝트 상태 (자동 수집)

폴더 구조:
!`git ls-files 2>/dev/null | head -60`

기존 intent.md (있으면):
!`cat intent.md 2>/dev/null | head -40`

## 원칙 한 줄

**승인된 intent.md 가 없으면 코드를 한 줄도 건드리지 않는다.**
(플레이북 원문: "Nothing is implemented without an accepted plan.")

## 1단계 — intent.md 쓰기

사용자의 요청을 **사용자가 쓴 말 그대로** 살려서 아래 5칸을 채운 `intent.md` 를 프로젝트 루트에 만든다.
형식 언어·전문 용어로 바꾸지 않는다. 모르는 칸은 지어내지 말고 `열린 질문`으로 내린다.

```
# intent — <요청 한 줄 그대로>

승인: 대기

## 문제
지금 무엇이 어떻게 잘못돼 있나. 사용자 말 그대로.

## 원하는 결과
끝났을 때 사용자가 보게 될 것. 한 문장.

## 영향받는 사람·시스템
- 누가 쓰는 화면인지, 어떤 파일/서비스가 얽혀 있는지 (위 폴더 구조에 실제로 있는 것만)

## 제약
- 하지 말아야 할 것, 지켜야 할 것 (예: 기존 로그인 방식 유지, 라이브러리 추가 금지)

## 열린 질문
1. 사용자만 답할 수 있는 것. 최대 2개. 없으면 "없음".
```

파일을 쓴 뒤 화면에는 **열린 질문만** 다시 보여 주고, 이렇게 끝낸다.
"답해 주시면 intent.md 에 반영할게요. 다 맞으면 **승인** 이라고 적어 주세요."

## 2단계 — 승인 도장

사용자가 "승인"(또는 "ㅇㅋ", "맞아", "진행")이라고 하면, **코드보다 먼저** intent.md 의
`승인: 대기` 를 `승인: YYYY-MM-DD` 로 바꾼다. 열린 질문에 답이 왔으면 해당 칸에 반영하고 질문은 지운다.

그 다음 `plan.md` 를 만든다 (플레이북 3단계 Build 의 입력).

```
# plan — <intent 제목>

## 건드릴 파일
- 경로 — 무엇을 바꾸나   (실제로 있는 파일만. 새 파일은 [새 파일])

## 순서
1. …
2. …

## 성공 확인
- 이 명령/화면이 이렇게 나오면 끝: …

## 위험
- 잘못되면 무엇이 깨지는지, 되돌리는 법
```

plan.md 를 보여 주고 "이 계획대로 갈까요?" 라고 묻는다. **여기서도 답을 받기 전엔 코드를 건드리지 않는다.**

## 규칙

- 사용자가 안 한 말을 지어내지 않는다. 모르면 열린 질문.
- intent.md 는 화면 한 장 — 5칸 합쳐 20줄 안쪽.
- 이미 승인된 intent.md 가 있고 같은 주제면 새로 만들지 않고 이어 간다.
- 승인 전에 "일단 고쳐 볼게요" 류의 선행 작업 금지. 읽기(파일 열어보기)는 허용.
파일을 저장하고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켠 뒤, 대화창에 /intent 를 쳤을 때 자동완성 목록에 뜨면 설치 성공이에요.
주의 — !`cat intent.md 2>/dev/null | head -40` 줄의 | head -40 을 지우면 안 됩니다. 파일이 아직 없을 때 명령이 실패하면서 스킬이 조용히 죽어요(실제로 겪었습니다).
3

써 보기한 줄 → intent.md

슬래시 뒤에 평소 던지던 한 줄을 그대로 붙이면 됩니다. 형식 없이 내 말로요.

이렇게 칩니다
> /intent 로그인 가끔 안 돼 고쳐줘

클로드가 폴더를 읽고 5칸을 채운 intent.md 를 만든 뒤, 답이 필요한 열린 질문만 다시 보여 줍니다(최대 2개). 답하면 파일에 그대로 반영돼요.

실제로 나온 intent.md (승인 후)
# intent — 로그인 가끔 안 돼 고쳐줘

승인: 2026-09-07

## 문제
크롬에서 새로고침하면 로그인이 안 된다. 안 될 때 화면에 아무 반응이 없다.

## 원하는 결과
크롬에서 새로고침한 뒤에도 로그인이 항상 정상적으로 처리된다.

## 영향받는 사람·시스템
- 로그인 화면을 쓰는 사용자
- src/LoginForm.jsx (로그인 폼 화면)
- src/api/login.js (로그인 처리 API)

## 제약
- 열린 질문 참고 (아직 확인된 제약 없음)

## 열린 질문
없음
프로젝트 루트에 intent.md 가 생기고, "영향받는 사람·시스템" 칸의 파일 경로가 내 폴더에 실제로 있는 파일이면 성공이에요.
4

승인 → 계획서plan.md

내용이 맞으면 승인 이라고만 치세요. intent.md 의 승인: 대기승인: 날짜 로 바뀌고, 이어서 plan.md(건드릴 파일 · 순서 · 성공 확인 · 위험)가 만들어집니다. 클로드는 "이 계획대로 갈까요?"라고 한 번 더 묻고, 그 답 전엔 코드를 안 건드려요.

> 승인
"승인" 뒤에 git status 를 쳤을 때 새 파일이 intent.mdplan.md 둘뿐이고 소스 파일은 안 바뀌어 있으면 정상이에요. 이게 플레이북 원칙 "승인된 계획 없이는 아무것도 구현하지 않는다"입니다.
주의 — 이 스킬은 계획까지예요. plan.md 에 "네, 가요"라고 답한 뒤에 클로드가 실제 작업을 시작합니다. 순서나 건드릴 파일이 마음에 안 들면 그 전에 고쳐 달라고 하세요.

문제 해결 · 되돌리기

/intent 를 쳐도 아무 반응이 없어요.
경로가 정확히 .claude/skills/intent/SKILL.md 인지, 파일 맨 위 --- 두 줄이 빠지지 않았는지, 그리고 | head -40 이 살아 있는지 확인하세요.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켜야 잡힙니다.
"영향받는 사람·시스템" 칸이 비어요.
이 스킬은 git ls-files 로 폴더를 읽어요. git 으로 관리 안 하는 폴더면 터미널에서 git init 한 번 하고 git add . 을 해 주세요.
같은 프로젝트에서 새 작업을 하고 싶어요.
intent.md 는 작업 하나당 한 장이에요. 끝난 작업의 intent.md · plan.md 는 지우거나 docs/ 같은 폴더로 옮기고 다시 /intent 를 부르세요.
되돌리고 싶어요.
.claude/skills/intent 폴더와 intent.md · plan.md 를 지우면 원래대로예요. 다른 설정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012

한 줄이 완성 프롬프트로 — /prompt-spec 스킬 파일 1개

시작 전 준비 — 클로드 코드가 설치돼 있고, 작업할 프로젝트 폴더가 하나 있으면 됩니다. 파일은 딱 하나 만들어요. 이 스킬은 트렌드코어가 직접 만들어 실제로 돌려본 것이고, 남의 저장소를 설치하는 게 아니라 아래 내용을 복붙하면 끝이에요.

하는 일은 하나예요. "로그인 가끔 안 돼 고쳐줘" 같은 한 줄을, 클로드가 헤매지 않게 6칸이 채워진 완성 프롬프트로 바꿔 줍니다 — 목표 · 건드릴 파일 · 건드리지 않을 것 · 출력 형식 · 멈출 조건 · 확인 질문.
1

파일 위치 만들기폴더 이름 = 명령어 이름

프로젝트 폴더 안에 아래 경로로 파일을 만듭니다. 폴더 이름 prompt-spec 이 그대로 명령어 /prompt-spec 가 돼요.

.claude/skills/prompt-spec/SKILL.md

앞의 점(.claude)은 숨김 폴더 표시예요. 탐색기에서 안 보이면 "숨김 항목 표시"를 켜거나, 클로드에게 "이 경로에 파일 만들어줘"라고 시켜도 됩니다.

2

SKILL.md 전문복붙

아래 내용을 그대로 붙여 넣으세요. 맨 위 description 한 줄이 "언제 이 스킬을 쓸지"를 정하고, !`명령` 은 그 명령을 먼저 실행해서 결과를 클로드에게 넣어주는 문법이에요.

---
description: 한 줄짜리 요청을 완성된 작업 프롬프트(목표·건드릴 파일·출력 형식·멈출 조건)로 바꿔 준다. 사용자가 "/prompt-spec", "프롬프트로 만들어줘", 또는 짧고 두루뭉술한 요청("로그인 버그 고쳐줘", "이거 빠르게 해줘")을 던졌을 때 사용.
---

## 지금 프로젝트 상태 (자동 수집)

폴더 구조:
!`git ls-files 2>/dev/null | head -80`

최근 커밋:
!`git log --oneline -5 2>/dev/null`

이전에 내린 결정:
!`cat prompt-decisions.md 2>/dev/null | tail -20`

## 할 일

사용자의 한 줄 요청을 아래 6칸이 전부 채워진 **완성 프롬프트**로 다시 쓴다.
비어 있는 칸은 위 프로젝트 상태를 근거로 추정해서 채우고, 추정한 칸에는 `(추정)` 표시를 붙인다.
코드를 고치지 말고, 완성 프롬프트만 보여 준 뒤 "이대로 진행할까요?"라고 묻는다.

```
## 목표
한 문장.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끝인지.

## 건드릴 파일
- 경로 — 이유   (위 폴더 구조에 실제로 있는 파일만. 새로 만들 파일은 [새 파일] 표시)

## 건드리지 않을 것
- 요청과 무관한 파일·기능. 스타일 정리, 리팩터링 금지.

## 출력 형식
결과를 어떤 모양으로 돌려줄지 (diff / 파일 전체 / 표 / 명령어 한 줄 …).

## 멈출 조건
- 이게 확인되면 끝: (테스트 통과 / 화면에서 X가 보임 / 명령 Y가 0으로 종료 …)
- 이 상황이면 멈추고 물어봄: (파일 3개 넘게 건드려야 할 때 / 삭제가 필요할 때 / 두 가지 해석이 갈릴 때)

## 확인 질문
사용자가 답해야만 하는 것만, 최대 2개. 없으면 "없음".
```

## 결정 기록 (진행 답을 받으면 가장 먼저)

사용자가 "진행"(또는 "ㅇㅇ", "고", "해줘")이라고 답하면, **코드를 건드리기 전에 먼저** 아래 한 줄을
`prompt-decisions.md` 맨 아래에 덧붙인다. 파일이 없으면 만든다. 이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다.

```
YYYY-MM-DD <목표 한 줄> — <건드릴 파일들 쉼표로>
```

기록한 뒤 "결정 기록 1줄 추가했어요" 라고 한 줄 알리고, 그 다음에 작업을 시작한다.
다음에 같은 프로젝트에서 이 스킬이 다시 불리면 위 "이전에 내린 결정"에 그 내용이 올라온다.

## 규칙

- 사용자가 안 한 말을 지어내지 않는다. 모르면 `(추정)` 또는 확인 질문.
- 완성 프롬프트는 화면 한 장에 들어가게. 6칸 합쳐 25줄 안쪽.
- 사용자 요청이 이미 6칸을 다 갖췄으면 그대로 정리만 하고 바로 "진행할까요?"를 묻는다.
파일을 저장하고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켠 뒤, 대화창에 /prompt-spec 을 쳤을 때 자동완성 목록에 뜨면 설치 성공이에요.
3

써 보기한 줄 → 25줄

슬래시 뒤에 평소 던지던 한 줄을 그대로 붙이면 됩니다.

이렇게 칩니다
> /prompt-spec 로그인 가끔 안 돼 고쳐줘

클로드가 폴더를 읽고 6칸(목표 · 건드릴 파일 · 건드리지 않을 것 · 출력 형식 · 멈출 조건 · 확인 질문)을 채운 완성 프롬프트를 보여 주고 "이대로 진행할까요?"라고 묻습니다. 확인 질문이 있으면 먼저 답해 주세요. 모르는 칸은 (추정) 표시가 붙으니 그 부분만 고쳐 주면 돼요.

건드릴 파일에 적힌 경로가 내 폴더에 실제로 있는 파일이면 성공이에요. 없는 파일을 지어냈다면 클로드가 폴더를 못 읽은 것 — git 으로 관리되는 폴더에서 다시 해 보세요.
4

결정 기억prompt-decisions.md

"진행"이라고 답하면 클로드가 그 결정(목표 + 건드릴 파일)을 prompt-decisions.md 맨 아래에 날짜와 함께 적어 둡니다. 다음에 같은 폴더에서 /prompt-spec 을 부르면 그 기록을 먼저 읽고 시작하니까, 같은 걸 다시 안 물어봐요.

기록은 이렇게 쌓입니다
2026-09-07 정상 계정은 항상 로그인 성공 — src/api/login.js, src/LoginForm.jsx
"진행" 뒤에 prompt-decisions.md 파일이 생기고 한 줄이 들어 있으면 성공이에요. 이 파일은 그냥 텍스트라 직접 고치거나 지워도 됩니다.
주의 — 이 스킬은 프롬프트를 써 주는 것까지예요. "진행"이라고 답한 뒤에 클로드가 실제 작업을 시작합니다. 완성 프롬프트에 적힌 "멈출 조건"이 마음에 안 들면 진행 전에 고쳐 달라고 하세요.

문제 해결 · 되돌리기

/prompt-spec 을 쳐도 반응이 없어요.
경로가 정확히 .claude/skills/prompt-spec/SKILL.md 인지, 파일 맨 위 --- 두 줄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켜야 잡힙니다.
"폴더 구조" 칸이 비어서 파일을 못 골라요.
이 스킬은 git ls-files 로 폴더를 읽어요. git 으로 관리 안 하는 폴더면 터미널에서 git init 한 번 하고 git add . 을 해 주세요. 그러면 다음 호출부터 파일 목록이 들어갑니다.
결정 기록이 너무 쌓여서 엉뚱한 옛날 결정을 참고해요.
prompt-decisions.md 를 열어 오래된 줄을 지우면 됩니다. 스킬은 마지막 20줄만 읽어요.
되돌리고 싶어요.
.claude/skills/prompt-spec 폴더와 prompt-decisions.md 를 지우면 원래대로예요. 다른 설정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011

클로드 코드 레벨 테스트 4단계 — 세팅 파일 4개 복붙

시작 전 준비 — 클로드 코드가 설치돼 있고, 작업할 프로젝트 폴더가 하나 있으면 됩니다. 아래 파일 4개는 전부 그 폴더 안에 만들어요. 폴더 이름 앞의 점(.claude)은 오타가 아니라 숨김 폴더라는 뜻이에요. 없으면 새로 만들면 됩니다.

기준은 간단합니다. "매번 말로 하는 사람"에서 "한 번 적어두는 사람"으로 — 파일 하나 만들 때마다 한 단계씩 올라가요.
1

CLAUDE.md1단계 · 규칙 파일

프로젝트 폴더 맨 위에 두는 텍스트 파일입니다. 세션을 켤 때마다 클로드가 자동으로 읽어요. "우리 프로젝트는 pnpm 써", "답은 한국어로" 같은 걸 매번 다시 말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가장 빠른 방법 — 클로드에게 초안을 시킵니다
> /init

클로드가 폴더를 훑어보고 빌드·테스트 명령, 폴더 구조를 담은 CLAUDE.md 를 만들어 줍니다. 그 위에 아래 템플릿의 규칙을 덧붙이세요.

CLAUDE.md 에 붙여넣기 (10줄 템플릿)
# 프로젝트 규칙

## 도구
- 패키지 매니저는 pnpm (npm 쓰지 않기)
- 커밋 전에 반드시 `pnpm test` 실행

## 답변
- 답변은 한국어로, 결론부터
- 파일을 고치기 전에 무엇을 바꿀지 한 줄로 먼저 말하기

## 구조
- API 핸들러는 src/api/ 아래에만

200줄을 넘기지 마세요. 길수록 오히려 덜 지킵니다. "코드 예쁘게" 같은 두루뭉술한 말 대신 "2칸 들여쓰기"처럼 확인 가능한 문장으로 쓰는 게 핵심이에요.

새 세션에서 /context 를 쳤을 때 Memory files 목록에 CLAUDE.md 가 보이면 성공이에요.
2

SKILL.md2단계 · 스킬

반복해서 시키는 작업을 파일 하나로 만들어 두는 거예요. 만들어 두면 슬래시 한 단어(예: /review)로 실행되고, 설명이 맞으면 클로드가 알아서 꺼내 쓰기도 합니다.

이 위치에 파일을 만듭니다 (폴더 이름 = 명령어 이름)
.claude/skills/review/SKILL.md
SKILL.md 에 붙여넣기
---
description: 커밋 안 한 변경을 요약하고 위험한 부분을 표시한다. 사용자가 "뭐 바꿨어", "리뷰해줘", 커밋 메시지를 물을 때 사용.
---

## 지금 바뀐 것

!`git diff HEAD`

## 할 일

위 변경을 3줄로 요약한다.
빠진 에러 처리, 하드코딩된 값, 테스트가 필요한 곳은 ⚠ 로 표시한다.
변경이 없으면 "커밋 안 한 변경 없음"이라고만 답한다.

맨 위 description 한 줄이 제일 중요해요. 클로드는 이 문장을 보고 "지금 이 스킬을 쓸 때인가"를 판단합니다. !`명령` 은 그 명령을 먼저 실행해서 결과를 클로드에게 넣어주는 문법이에요.

대화창에 /review 를 쳤을 때 변경 요약이 나오면 성공. 파일이 안 잡히면 세션을 한 번 새로 켜보세요.
3

hooks3단계 · 훅

CLAUDE.md 에 적은 규칙은 "참고 사항"이라 클로드가 가끔 어깁니다. 공식 문서도 "무조건 막고 싶으면 훅을 쓰라"고 말해요. 훅은 정해진 순간(도구 실행 직전 등)에 강제로 실행되는 장치입니다.

이 위치에 파일을 만듭니다 (없으면 새로)
.claude/settings.json
settings.json 에 붙여넣기 — rm -rf 를 실행 직전에 막는 훅
{
  "hooks": {
    "PreToolUse": [
      {
        "matcher": "Bash",
        "hooks": [
          {
            "type": "command",
            "if": "Bash(rm -rf *)",
            "command": "echo '삭제 명령은 막혀 있습니다' >&2; exit 2"
          }
        ]
      }
    ]
  }
}

PreToolUse 는 "도구를 쓰기 직전"이라는 뜻이고, matcher: Bash 는 터미널 명령에만 걸겠다는 뜻이에요. exit 2 로 끝나면 그 명령이 막히고 클로드에게 이유가 전달됩니다. 이미 settings.json 이 있으면 "hooks" 부분만 안에 합치세요.

클로드에게 "build 폴더 rm -rf 로 지워줘"라고 시켰을 때 실행되지 않고 막혔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성공이에요. 대화창에서 /hooks 를 치면 등록된 훅 목록도 볼 수 있어요.
주의 — 훅은 진짜로 명령을 실행합니다. 잘못 쓰면 정상 작업까지 막혀요. 처음엔 위 예시처럼 "막기만 하는" 훅부터 시작하고, 파일을 지우거나 고치는 훅은 넣지 마세요.
4

subagents4단계 · 서브 에이전트

무거운 조사를 딴 창(별도 대화)에 맡기고 요약만 받는 장치예요. 검색 로그 수백 줄이 내 대화에 안 쌓이니까 대화가 느려지거나 멍청해지지 않습니다.

이 위치에 파일을 만듭니다 (파일 이름 = 에이전트 이름)
.claude/agents/researcher.md
researcher.md 에 붙여넣기
---
name: researcher
description: 라이브러리·도구 비교, 문서 조사처럼 읽을 게 많은 일. "조사해줘", "비교해줘", "뭐 쓸지 골라줘"라고 하면 위임.
tools: Read, Grep, Glob, WebSearch, WebFetch
model: sonnet
---

너는 조사 전담이다. 후보를 찾고 근거를 비교한 뒤,
**결론 1줄 + 근거 2~3개**만 돌려준다. 과정 로그는 보내지 않는다.
확실하지 않은 건 "확인 못 함"이라고 적는다.

namedescription 두 줄은 필수예요. tools 는 이 에이전트가 쓸 수 있는 도구 목록이고(안 적으면 전부), model: sonnet 은 조사엔 빠르고 싼 모델을 쓰라는 뜻입니다. 대시 아래 본문이 이 에이전트의 성격이 돼요.

클로드에게 "결제 라이브러리 뭐 쓸지 조사해줘"라고 했을 때 researcher 에게 맡긴다는 표시가 뜨고, 돌아온 답이 요약 몇 줄이면 성공이에요.
주의 — 서브 에이전트는 내 대화 내용을 못 봅니다. 클로드가 넘겨준 과제 문장만 받아요. "아까 그거 조사해줘"처럼 대화 맥락이 필요한 일은 맡기지 마세요.
5

내 단계 확인셀프 체크

파일이 실제로 잡혔는지 한 번에 보는 방법이에요.

> /context

Memory files 에 CLAUDE.md 가 있으면 1단계. /review 가 실행되면 2단계. /hooks 에 PreToolUse 가 보이면 3단계. 조사를 시켰을 때 에이전트에게 맡기면 4단계입니다.

넷 다 되면 4단계 — 영상 댓글에 4 라고 남겨주세요.

문제 해결 · 되돌리기

CLAUDE.md 를 만들었는데 규칙을 안 지켜요.
/context 로 파일이 로드됐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로드됐는데도 어기면 문장이 두루뭉술한 거예요 — 확인 가능한 문장으로 바꾸고, 꼭 막아야 하는 건 3단계 훅으로 옮기세요.
/review 를 쳐도 아무 반응이 없어요.
폴더 이름이 곧 명령어 이름이에요. .claude/skills/review/SKILL.md 경로가 정확한지, 파일 맨 위 --- 줄이 빠지지 않았는지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세션을 새로 켜세요.
훅 때문에 정상 작업까지 막혀요.
settings.json 에서 "hooks" 덩어리를 지우면 즉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파일 4개 전부 지워도 클로드 코드 자체는 아무 영향 없어요 — 되돌리기는 파일 삭제가 전부입니다.
/agents 를 쳤는데 만들기 화면이 안 떠요.
최근 버전은 /agents 가 안내문만 출력해요. 위처럼 .claude/agents/ 에 파일을 직접 만들거나, 클로드에게 "researcher 서브 에이전트 파일 만들어줘"라고 시키면 됩니다.
#010

클로드 코드 숨은 명령어 5개 — 그리고 전체 목록

시작 전 준비 — 클로드 코드가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 터미널(검은 명령창)에서 claude 를 쳐서 들어간 상태를 기준으로 설명해요. 명령어는 전부 대화창에 그냥 타이핑하면 됩니다. 설치나 설정은 필요 없어요 — 이미 다 들어 있는데 안 쓰고 있을 뿐입니다.

대부분 /clear(대화 지우기)와 /compact(대화 요약해서 줄이기) 두 개만 쓰다 끝납니다. 아래 5개부터 써보세요.
1

/rewind되돌리기

AI가 코드를 엉망으로 만들어놨을 때, 프롬프트 하나 전 상태로 통째로 돌아갑니다.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라고 보면 돼요. 파일을 일일이 되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칩니다
/rewind

치면 되돌아갈 지점 목록이 뜹니다. 화살표로 고르고 엔터를 누르면 코드와 대화가 그 시점으로 같이 돌아가요. 키보드 Esc 를 두 번 눌러도 같은 화면이 뜹니다.

되돌린 뒤 파일을 열어보면 AI가 건드리기 전 내용으로 돌아와 있으면 성공이에요.
주의 — 되돌리면 그 이후 작업은 사라집니다. 살리고 싶은 게 있으면 먼저 복사해두세요.
2

!느낌표 · 셸 모드

느낌표를 먼저 치고 명령을 쓰면 그 명령이 바로 실행되고, 결과가 대화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터미널을 따로 열어서 돌리고 → 결과를 복사하고 → 다시 붙여넣는 과정이 통째로 없어져요.

이렇게 칩니다
! npm test

느낌표 뒤에는 평소 터미널에 치던 걸 그대로 쓰면 됩니다. ! git status, ! ls 처럼요.

에러가 났을 때 그 에러 내용을 AI가 복사해서 알려주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으면 성공이에요.
3

/context남은 용량 보기

"얘가 갑자기 멍청해졌나?" 싶을 때 쓰세요. AI가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양이 얼마나 남았는지 색깔 격자로 보여줍니다. 자동차 연료 게이지와 같아요.

이렇게 칩니다
/context

남은 용량이 얼마 없으면 대화·파일·도구 중 뭐가 자리를 많이 먹고 있는지도 같이 보여줍니다. 이럴 땐 /compact 로 대화를 요약해 줄이거나, /clear 로 새로 시작하세요.

색깔 격자와 퍼센트 숫자가 뜨면 성공이에요.
4

/btw기록 안 남는 질문

작업 중에 딴 걸 물어보고 싶을 때 씁니다. 답은 받는데 대화 기록에는 안 남아요. 하던 작업의 흐름을 안 끊고, 용량도 안 잡아먹습니다. 포스트잇 쪽지 같은 겁니다.

이렇게 칩니다
/btw 설정 파일 이름이 뭐였지?

그냥 물어보면 그 질문과 답이 계속 대화에 쌓여서 용량을 먹습니다. 곁가지 질문은 /btw 로 빼세요.

답을 받은 뒤 /context 를 쳐봤을 때 사용량이 거의 안 늘었으면 성공이에요.
5

/goal될 때까지 자동 반복

목표를 하나 걸어두면 그게 될 때까지 혼자 계속 고칩니다. 실패하면 스스로 원인을 찾아 고치고 다시 돌리고, 될 때까지 반복해요. 사람이 "다시 해봐"를 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칩니다
/goal 테스트 전부 통과할 때까지

목표는 끝났는지 아닌지 판정할 수 있게 써야 합니다. "테스트 통과", "빌드 성공"처럼요. "예쁘게 만들어줘"는 끝을 판정할 수 없어서 안 맞아요.

사람이 아무것도 안 눌렀는데 시도가 여러 번 반복되면 성공이에요.
주의 — 목표를 그만두게 하려면 /goal clear 를 치세요. 끝없이 도는 걸 막으려면 목표를 구체적으로 쓰는 게 중요합니다.
6

명령어 전체 목록한 장 정리

영상에서 약속한 전체 표입니다. 굵게 표시된 5개가 위에서 설명한 것들이에요.

명령어하는 일언제 쓰나
/add-dir작업 폴더를 하나 더 붙인다다른 폴더 파일도 같이 봐야 할 때
/advisor중요한 순간에 더 강한 모델에게 자문을 구하게 한다어려운 판단이 걸린 작업
/agents(없어짐) 서브에이전트는 이제 말로 시키거나 폴더를 직접 고친다
/artifact-capabilities발행한 아티팩트 페이지에 줄 수 있는 기능 안내아티팩트에 저장·로그인 붙일 때
/artifact-design아티팩트 디자인 기본기 안내아티팩트 만들기 전
/artifact-diagramming아티팩트에 넣을 도해 그리는 법 안내그림으로 설명해야 할 때
/artifacts내가 발행했거나 공유받은 아티팩트 목록예전에 만든 페이지 다시 찾을 때
/autocompact대화가 얼마나 차면 자동으로 요약할지 정한다요약이 너무 자주/늦게 될 때
/autofix-pr지금 PR을 지켜보다 문제가 생기면 알아서 고친다PR 올려두고 자리 비울 때
/background이 작업을 뒤로 보내고 터미널을 비운다오래 걸리는 작업 맡겨둘 때
/batch큰 변경을 5~30개로 쪼개 동시에 처리한다전체 코드에 걸친 대공사
/branch지금 대화에서 가지를 쳐서 다른 방향을 시도한다다른 방법도 해보고 싶을 때
/btw ★지금 대화를 끊지 않고 딴 걸 물어본다작업 중 곁가지 질문
/bug버그를 신고하거나 대화를 공유한다이상하게 동작할 때
/cd작업 폴더를 아예 옮긴다다른 프로젝트로 갈아탈 때
/chrome크롬 연동 설정을 연다브라우저를 시킬 때
/claude-api클로드 API 참고 자료를 불러온다API로 뭔가 만들 때
/clear대화를 비우고 새로 시작한다주제가 완전히 바뀔 때
/code-review지금 바꾼 코드를 검토한다커밋하기 전
/color입력창 색을 바꾼다창을 여러 개 띄웠을 때 구분용
/compact대화를 요약해서 용량을 줄인다용량이 꽉 차갈 때
/config설정 화면을 연다테마·모델 등 바꿀 때
/context ★남은 용량을 색깔 격자로 보여준다갑자기 답이 나빠졌을 때
/copy마지막 답변을 클립보드로 복사한다답변을 다른 데 붙여넣을 때
/dataviz차트·그래프·대시보드 디자인 지침을 불러온다그래프 만들 때
/debug디버그 기록을 켜고 문제를 진단한다원인 모를 오류가 날 때
/deep-research웹을 여러 갈래로 뒤져 출처 붙은 보고서를 만든다조사가 필요할 때
/design디자인 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주거나 거둔다클로드 디자인 연동
/design-login디자인 시스템 접근을 승인한다/design-sync 쓰기 전
/design-sync내 리액트 디자인 시스템을 클로드 디자인에 올린다실제 컴포넌트로 디자인 뽑고 싶을 때
/desktop지금 작업을 데스크톱 앱으로 이어서 한다터미널에서 앱으로 옮길 때
/diff아직 저장 안 한 변경 내용을 본다뭐가 바뀌었나 확인할 때
/doctor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고친다뭔가 꼬였을 때
/effort얼마나 힘을 줘서 생각할지 정한다어려운 작업엔 높게, 단순 작업엔 낮게
/exit종료한다끝낼 때
/export지금 대화를 파일로 내보낸다기록을 남길 때
/fast빠른 모드를 켜고 끈다속도가 중요할 때
/feedback의견을 보내거나 버그를 신고한다개선 요청할 때
/fewer-permission-prompts자주 쓰는 안전한 명령을 미리 허용해 확인창을 줄인다확인창이 너무 자주 뜰 때
/focus화면을 내 질문과 답만 남기고 정리한다출력이 너무 길 때
/fork지금 대화를 복사해 뒤에서 따로 돌린다본 작업은 유지하며 다른 걸 시킬 때
/goal ★목표를 걸어두면 될 때까지 혼자 계속한다테스트 통과 같은 명확한 목표
/help도움말과 명령어 목록을 본다뭐가 있는지 모를 때
/hooks훅(자동 실행 규칙) 설정을 본다저장할 때마다 뭘 돌리고 싶을 때
/ide에디터 연동 상태를 관리한다VSCode 연결이 안 될 때
/import다른 AI 코딩 도구 설정을 가져온다커서·제미나이에서 넘어올 때
/init프로젝트 설명서(CLAUDE.md)를 만든다새 프로젝트 시작할 때
/insights내 사용 패턴 분석 보고서를 만든다내가 어떻게 쓰고 있나 볼 때
/install-github-app깃허브에 클로드를 붙인다PR 자동 검토 붙일 때
/install-slack-app슬랙에 클로드를 붙인다팀 채널에서 쓸 때
/keybindings단축키 설정 파일을 연다키를 바꾸고 싶을 때
/login로그인한다계정 연결
/logout로그아웃한다계정 바꿀 때
/loop일정 간격으로 같은 일을 반복시킨다배포 끝났나 계속 확인할 때
/mcp외부 연결 도구(MCP)를 관리한다크롬·노션 등 연결
/memory기억 파일을 연다계속 기억시킬 걸 적을 때
/mobile모바일 앱 QR 코드를 띄운다폰에서 이어서 볼 때
/model쓸 모델을 바꾼다무거운 작업엔 더 센 모델로
/passes친구에게 무료 1주일 이용권을 준다지인에게 추천할 때
/permissions무엇을 허용/금지할지 규칙을 관리한다위험한 명령 막고 싶을 때
/plan계획 모드를 켠다바로 고치지 말고 계획부터 받고 싶을 때
/plugin플러그인을 관리한다기능 추가할 때
/powerup짧은 실습으로 기능을 배운다처음 시작할 때
/privacy-settings개인정보 설정을 본다데이터 사용 설정
/radio작업용 로파이 라디오를 튼다집중할 때
/recap지금까지를 한 줄로 요약한다어디까지 했나 볼 때
/release-notes업데이트 내역을 본다뭐가 새로 생겼나 볼 때
/reload-plugins바뀐 플러그인을 지금 세션에 적용한다플러그인 설치 직후
/reload-skills새로 넣은 스킬을 지금 세션에 적용한다스킬 추가 직후
/remote-control원격 제어 연결을 끊는다이 터미널에서만 쓰고 싶을 때
/remote-env클라우드 작업의 기본 환경을 고른다클라우드에서 돌릴 때
/rename지금 대화의 이름을 바꾼다나중에 찾기 쉽게
/resume예전 대화를 이어서 한다어제 하던 걸 다시 열 때
/rewind ★코드와 대화를 이전 시점으로 되돌린다AI가 망쳐놨을 때
/run만든 앱을 실제로 띄워서 확인시킨다바뀐 게 진짜 되는지 볼 때
/run-skill-generator프로젝트 실행 방법을 담은 스킬을 만든다실행 절차가 복잡할 때
/schedule정해진 시각에 도는 클라우드 작업을 만든다매일 아침 자동 실행
/security-review지금 변경분의 보안을 점검한다배포 전
/simplify바뀐 코드를 더 단순하게 정리한다코드가 지저분해졌을 때
/skills쓸 수 있는 스킬 목록을 본다뭘 설치했나 볼 때
/status버전·모델·계정·연결 상태를 본다뭐가 안 될 때 제일 먼저
/statusline하단 상태줄을 꾸민다정보를 더 띄우고 싶을 때
/stickers클로드 코드 스티커를 주문한다굿즈
/subtask지금 맥락을 통째로 넘겨 부하에게 시키고 결과만 받는다곁가지 작업 떼어낼 때
/tasks뒤에서 돌고 있는 작업들을 본다백그라운드 작업 확인
/team-onboarding내 사용법을 바탕으로 팀원용 안내서를 만든다팀에 전파할 때
/teleport웹에서 하던 작업을 이 터미널로 끌어온다기기를 옮길 때
/terminal-setupShift+Enter 줄바꿈 단축키를 설치한다줄바꿈이 안 될 때
/theme화면 테마를 바꾼다눈이 편한 색으로
/tui화면 그리는 방식을 바꾼다 (기본 / 전체화면)화면이 깜빡일 때
/ultrareview클라우드에서 여러 에이전트가 버그를 찾아 검증한다 (유료)중요한 배포 전
/update-config설정 파일을 말로 고친다설정을 직접 못 찾겠을 때
/upgradeMax 요금제로 올린다한도가 자꾸 걸릴 때
/usage비용·사용량·활동 통계를 본다얼마나 썼나 볼 때
/usage-credits사용 크레딧을 설정하거나 관리자에게 요청한다한도에 걸렸을 때
/verify바꾼 코드가 실제로 되는지 끝까지 돌려서 확인한다다 됐다고 하기 전
/voice음성 모드를 켜고 끈다말로 시키고 싶을 때
/web-setup웹에서 쓸 수 있게 깃허브 계정을 연결한다브라우저에서 쓸 때
/workflows돌고 있거나 끝난 워크플로를 본다여러 에이전트를 굴렸을 때

★ 표시가 영상에서 다룬 것들이에요. 느낌표(!)는 슬래시 명령어가 아니라 입력 앞에 붙이는 단축키라 이 표에는 없습니다 — 위 2번 항목을 보세요.

7

내 클로드에 뭐가 있는지 직접 보기/help

위 표는 특정 시점 기준입니다. 클로드 코드는 자주 업데이트돼서 명령어가 늘거나 바뀌어요. 내가 설치한 버전에 실제로 뭐가 있는지는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이렇게 칩니다
/help

대화창에 / 만 쳐도 목록이 바로 뜹니다. 거기서 몇 글자 더 치면 좁혀져요. 예를 들어 /co 만 쳐도 /compact · /config · /context 가 걸러집니다.

쭉 뜬 목록에서 /rewind/goal 이 보이면, 위 5개를 다 쓸 수 있는 버전입니다.
#009

하버드 교수의 AI 활용법 — 죽은 천재 부활 프롬프트

배경 — 하버드 문학사 석학 마틴 푸크너 교수는 AI를 "인류 역사상 처음 나타난, 언어를 쓰는 또 다른 지적 존재"라고 진단하고, 소크라테스·부처·다윈 같은 인물의 원전 텍스트를 학습시킨 챗봇을 만들어 교육에 씁니다 ("쥬라기 공원처럼 부활"이 본인 표현). 핵심은 이 챗봇들이 답을 주지 않고 질문으로 이끈다는 것 —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이에요. 하버드의 유명 강의 AI 튜터도 같은 원리로 동작합니다.
1

부활 프롬프트 템플릿복붙 3+1줄

클로드·챗지피티 아무 데나 새 대화를 열고 아래를 붙여넣으세요.

복사해서 붙여넣기
지금부터 너는 소크라테스다. 그 말투와 사고방식으로 대화하라.
규칙 1 — 즉답 금지. 절대 결론부터 말하지 마라.
규칙 2 — 내 생각의 구멍을 질문으로 찾아내라. 한 번에 질문 하나씩.
규칙 3 — 내가 스스로 답에 도달하면, 그때 정리해서 확인해줘라.
아무 주제나 던졌을 때 AI가 답 대신 "네 생각은 무엇인가?"류의 질문으로 받아치면 성공이에요.
2

인물 바꿔치기한국 위인 버전

첫 줄의 인물만 바꾸면 과외 선생님이 바뀝니다. 기록이 풍부한 인물일수록 잘 살아나요.

스승배울 것첫 줄 예시
세종대왕쉬운 글쓰기·백성 관점"너는 세종대왕이다. 훈민정음 서문의 정신으로…"
정약용기획·문제 분해"너는 다산 정약용이다. 목민심서의 방식으로…"
이순신의사결정·기록 습관"너는 이순신이다. 난중일기를 쓰듯 되물어라…"

더 살아나게 하려면 그 인물의 대표 저작(번역문)을 파일로 첨부하고 "이 텍스트의 사고방식만 근거로 삼아라"를 추가하세요.

3

언제 쓰면 좋은가활용 시나리오

보고서 쓰기 전 — 결론을 소크라테스에게 검증받으면 논리 구멍이 미리 드러나요. 공부할 때 — 요약을 받지 말고 "내가 설명해볼 테니 캐물어줘"로 바꾸면 기억에 남는 양이 달라집니다. 아이디어 회의 — 반대 심문 역할을 맡기면 혼자서도 레드팀이 생겨요.

주의 — 실존 인물의 "발언 창작"을 사실처럼 인용하면 안 돼요. 어디까지나 사고방식 시뮬레이션이고, 역사적 사실은 별도로 확인하세요.
#008

AI PPT가 촌스러운 진짜 이유 — 디자인 시스템 문서 만들기

원리부터 — AI가 만든 PPT·웹·카드뉴스가 촌스러운 건 프롬프트 실력 문제가 아니에요. AI는 우리 브랜드의 색·글꼴·여백 규칙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 디자인"을 꺼내는 겁니다. 해결법은 디자인 규칙을 문서 한 장으로 정리해 매번 첨부하는 것. 저희 트렌드코어 스튜디오·영상 디자인이 전부 이 방식으로 통일돼 있어요.
1

규칙 문서 만들기design-system.md

메모장이나 옵시디언에 새 파일을 만들고, 아래 4칸만 채우세요. 이게 전부예요.

적을 것트렌드코어 예시
색상메인·포인트·배경 3색 (코드로)#0F0B20 / #4FE8D8 / #A876F6
글꼴서체 1~2종 + 굵기 규칙Noto Sans KR, 제목 900 / 본문 600
여백간격 단위8의 배수만 (8·16·24·40px)
말투문구 톤 한 줄"쉽게·짧게·결론부터, 과장 금지"
회사 로고 색을 모르면 로고 이미지를 AI에 주고 "이 로고의 색 코드를 뽑아 디자인 시스템 문서로 만들어줘"라고 시켜도 돼요.
2

AI에 먹이기첨부 한 번

클로드(또는 쓰는 AI) 대화창에 그 파일을 드래그해서 첨부하고, 평소처럼 시키면 됩니다.

클로드에게 이렇게
첨부한 디자인 시스템 규칙대로, 3분기 보고서 PPT 초안 만들어줘.
결과물에 내가 정한 색·글꼴이 그대로 보이면 성공. 어긋나면 "규칙 문서의 색상만 써"라고 한 번 더 짚어주세요.
3

어디까지 되나활용 범위

같은 문서로 PPT·웹사이트·카드뉴스·보고서 전부 통일됩니다. 만들 때마다 브랜드 느낌이 같아지는 게 핵심이에요. 클로드 코드를 쓰면 프로젝트 폴더에 이 파일을 넣어두는 것만으로 매번 자동 적용됩니다.

주의 — 남의 브랜드(타사 로고·전용 서체)를 그대로 베껴 상업용으로 쓰면 안 돼요. 내 브랜드 규칙을 만드는 데 쓰세요.
#007

스타 7만 기억 툴 claude-mem — 깔아봤더니 반전 + 수동 기억 설계법

실험 대상claude-mem (깃허브 스타 7만+). 클로드 코드 세션에서 일어난 일을 AI로 압축해 뒀다가, 다음 세션 시작 때 자동으로 다시 넣어주는 "AI 기억" 도구예요. 저희가 직접 설치해 실험한 결과와, 저희가 실제로 쓰는 대안(수동 기억 설계법)까지 정리했습니다.
1

되는 것실험 결과 ①

새 세션을 열면 상단에 지난 세션의 "관찰 기록" 목록이 자동으로 붙고, 모델이 실제로 그걸 읽고 답합니다. "지난 세션에 뭐 했지?"는 잘 대답해요.

2

안 되는 것 (반전)실험 결과 ②

말로 남긴 규칙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배포 담당은 박 매니저, 기억해" 같은 대화는 기록 0건. 이 툴의 기억은 도구 사용 결과(파일 읽기·쓰기·검색)에서만 만들어지거든요. 그마저도 "문서를 만들었다"는 사실만 남고 내용은 안 남아요. 기억이 아니라 활동 색인에 가깝습니다.

추가 주의 — 매 세션 주입 텍스트 끝에 유료 플랜 광고가 붙고, 사용 데이터 수집(텔레메트리)이 기본 ON이에요. 여러 리포지토리를 오가며 "내가 뭘 만졌는지" 찾는 용도라면 좋은 도구지만, 규칙을 새기는 용도는 아닙니다.
3

저희가 실제로 쓰는 방법수동 기억 설계법

트렌드코어는 클로드에 골라서 새기는 수동 기억을 씁니다. 자동 수집보다 적지만, 하나하나가 진짜로 작동해요. 핵심은 기억 1개당 아래 4칸을 채우는 것.

내용예시
이름짧은 제목"보고는 쉬운 말로"
내용규칙 한 문장"전문용어엔 한글 풀이 병기"
이 규칙이 생긴 이유"공부 목적, 비개발자 팀"
적용법언제 어떻게 쓰는지"모든 보고·문서에, 예외는 코드"
클로드에게 이렇게
방금 그 실수, 다시 안 하게 기억해 둬. 왜 생긴 규칙인지랑 언제 적용할지까지 적어서.
다음 세션에서 관련 작업을 시켰을 때 클로드가 그 규칙을 먼저 언급하면 성공. "왜"가 있는 기억은 비슷한 새 상황에도 응용돼요.

양보다 질 — 수십 개의 좋은 기억이 수백 개의 자동 기록보다 셉니다. 한 달에 한 번 안 쓰는 기억은 지워주세요.

#006

옵시디언 × 클로드 — 클로드에 "제2의 뇌" 달아주기

이 조합이 뭐냐면 — 옵시디언(Obsidian)은 메모를 내 컴퓨터에 파일(.md)로 쌓는 무료 노트 앱이에요. 클로드는 폴더째 파일을 읽을 수 있으니, 옵시디언에 쌓은 메모를 통째로 읽혀서 "내 지식으로 대답하는 AI"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저희 트렌드코어도 실제로 이 방식으로 회사 지식 베이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옵시디언 공식 사이트
시작 전 준비 (3분)
  1. 옵시디언 설치obsidian.md에서 다운로드 → 실행 → "새 보관함 만들기(Create new vault)" → 이름은 아무거나(예: 내뇌), 위치는 문서 폴더 추천. 개인 사용은 무료예요.
  2. 클로드 준비 — 클로드 데스크톱 앱 또는 클로드 코드 중 아무거나 있으면 됩니다. 웹(claude.ai)에서도 파일 첨부로 가능해요.
1

메모를 쌓는다하루 3줄이면 충분

옵시디언에서 새 노트(Ctrl+N)를 만들고 그날 있었던 일·배운 것·아이디어를 적어요. 형식 고민 마세요 — 제목 + 줄글 몇 개면 됩니다. 주제별로 파일을 나누면 나중에 더 좋아요(예: "마케팅 정리.md", "고객 반응.md").

며칠 쌓인 뒤 좌측 하단 그래프 뷰 아이콘을 눌렀을 때 점(노트)들이 보이면 잘 쌓이고 있는 거예요.

노트 안에서 [[다른 노트 제목]] 처럼 쓰면 노트끼리 연결돼요. 연결이 많아질수록 그래프가 그물망이 됩니다.

2

클로드에게 읽힌다폴더째 통으로

방법 A (제일 쉬움) — 클로드 웹/앱 대화창에 옵시디언 폴더 안의 .md 파일들을 드래그해서 첨부하고 질문하면 끝.

방법 B (자동, 추천) — 클로드 코드를 옵시디언 보관함 폴더에서 실행하면 클로드가 폴더 전체를 알아서 읽어요. 탐색기로 보관함 폴더를 연 뒤 주소창에 powershell 입력 + 엔터, 그 다음 아래 한 줄.

터미널에 붙여넣기
$ claude
클로드에게 "이 폴더에 어떤 노트들이 있어?"라고 물었을 때 내 노트 제목들을 말하면 연결 성공.
3

내 지식으로 시킨다일반론이 아닌 맞춤 답

이제 질문할 때 "내 노트 기반으로"를 붙이는 게 핵심이에요. 그래야 인터넷 일반론이 아니라 내 상황 맞춤 답이 나옵니다.

클로드에게 이렇게
내 마케팅 노트 기반으로, 이번 달 카페 프로모션 3개 짜줘.
내 블로그 글들을 읽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분석해줘.
답변에 내 노트에 있는 표현·사례가 섞여 나오면 제대로 작동하는 거예요.
고객 개인정보·비밀번호 같은 민감한 내용은 노트에 쌓지 말거나, 읽히기 전에 빼두세요.

문제 해결 · 되돌리기

클로드가 노트를 못 읽는 것 같아요.
방법 B는 보관함 폴더 안에서 터미널을 열었는지 확인하세요. 다른 폴더에서 열면 노트가 안 보여요.
답이 일반론만 나와요.
질문 앞에 "내 노트 기반으로"를 꼭 붙이고, 관련 노트가 실제로 쌓여 있는지 확인하세요. 노트 2~3개로는 재료가 부족할 수 있어요.
그만 쓰고 싶으면요?
옵시디언 노트는 전부 내 컴퓨터의 평범한 파일이라, 앱을 지워도 메모는 그대로 남아요. 되돌릴 것도 없습니다.
#005

GPT-6 아스트라 등장 — "AGI 시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무슨 일이냐면 — 2026년 9월 3일, OpenAI가 차세대 모델 GPT-6 Astra를 발표했어요. 그렉 브록먼 사장은 발표를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Welcome to the AGI era." OpenAI 공식 발표 · 참고 영상
1

발표 핵심 정리확인된 사실

컴퓨터 사용 능력 — 브라우저·스프레드시트·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사람처럼 직접 조작합니다. "일을 시키는 AI"가 아니라 "컴퓨터를 통째로 맡기는 AI"에 가까워요.

스펙 — 100만 토큰 컨텍스트, API 모델명 gpt-6-astra. 코딩·보안·전문 작업에서 "세대 도약"이라는 게 OpenAI의 설명.

가격 — 입력 100만 토큰당 $10, 출력 $50. 기존 대비 약 2.5배 수준의 프리미엄 가격이에요.

공개 일정 — 현재 제한 프리뷰이며, 유료 사용자부터 순차적으로 풀립니다.

2

데모에서 보여준 것참고 영상 기준

엑셀 정리, 미국 행정 서류 작성, 레퍼런스 파일 스타일을 입힌 PPT 제작, 3D 모델링(언리얼·블렌더), 그리고 프롬프트 몇 번으로 만든 카트 게임까지 시연됐어요. 특히 문서·디자인 계열 결과물의 완성도가 화제입니다.

3

지표 비교 분석상대 지수로 보기

발표 기조를 상대 지수(기존 모델 = 100)로 환산하면 이렇게 정리됩니다. 정밀 수치가 아니라 발표에서 강조된 격차의 방향을 보기 위한 표예요.

항목기존 모델타사 최신ASTRA
코딩100115~120"세대 도약" 선언
보안 작업100110~118최상위권 강조
컨텍스트~20만 토큰~100만100만 토큰
컴퓨터 조작제한적부분 지원핵심 기능

가격 비교 — 입력 $10 / 출력 $50 (100만 토큰당). 기존 플래그십 대비 약 2.5배 프리미엄으로, "사람 업무 대체"를 겨냥한 가격 설계입니다. 하루 100만 토큰씩 쓰는 헤비 유저 기준 월 수십만 원대 — 시간당 인건비와 비교하게 만드는 구간이에요.

위 지수·범위는 OpenAI 발표와 참고 영상의 표현을 정리한 것으로, 독립 벤치마크 검증 전입니다. 확정 수치가 공개되면 이 표를 갱신할게요.
4

우리는 뭘 준비하면 되나활용 시나리오

① 반복 사무 자동화 — 시트 정리, 서류 작성, 보고서 초안처럼 "화면 보고 하는 일"이 1순위 대체 대상이에요. 지금 내 업무 중 이 유형이 뭔지 목록부터 만들어 두세요.

② 작업 지시 체계 — 어떤 모델이 와도 쓸 수 있게 지시→검수→발행 파이프라인을 갖춰두면, 모델이 바뀔 때마다 갈아타는 비용이 사라져요. 저희 자료실 가이드들이 전부 이 연습입니다.

③ 비용 감각 — 2.5배 가격이라도 사람 1시간을 대체하면 남는 장사인 작업부터 태우는 게 정석. "토큰당 얼마"가 아니라 "작업당 얼마"로 계산하세요.

5

트렌드코어의 해석왜 중요한가

"AGI"는 마케팅이자 방향 — AGI 도달 여부는 논쟁거리지만, 컴퓨터 전체를 조작하는 방향성 자체는 산업 전체가 이동 중인 흐름이에요 (클로드의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 도구들과 같은 축).

가격이 말해주는 것 — 2.5배 가격은 "사람 업무 대체" 포지셔닝이에요. 시간당 인건비와 비교하게 만드는 가격 설계죠.

지금 할 일 — 특정 모델 갈아타기보다, 어떤 모델이 와도 바로 쓸 수 있게 작업을 맡기는 체계(지시→검수→발행 파이프라인)를 미리 갖추는 쪽이 남는 장사예요. 저희가 자료실에서 다루는 것들이 전부 그 연습입니다.

벤치마크·성능 주장 일부는 OpenAI 발표와 참고 영상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 검증 전 수치가 포함될 수 있어요.
#004

AI한테 "100만원 벌어와" 시켰더니, 3,700만원

무슨 일이냐면 — 한 회사가 AI 에이전트에게 "72시간 줄게, 100만원만 벌어와"라고 지시했고, 2주 뒤 3,700만원의 매출이 기록됐다는 실험담이 화제예요. 핵심은 액수가 아니라 AI가 스스로 일한 방식입니다. 원본 영상 보기 (QJC 퀀텀점프클럽)
1

사건 타임라인AI가 실제로 한 일

① 주인 컴퓨터부터 수색 — 회의록·메일·사내 메신저를 전부 훑어, 과거에 220만원짜리 컨설팅을 판매한 기록을 찾아냈어요.

② 스스로 결론 + 실행 — "이걸 다시 팔면 되겠다"며 로그인돼 있던 전자책 플랫폼에 직접 상품을 등록하고, 시키지도 않은 홍보글을 스레드에 올렸습니다. 별도 연동 작업 없이 브라우저를 직접 클릭한 거예요.

③ 사람의 개입과 반려 — 대표가 "누가 220만원을 내냐, 10만원 아래로"라고 지시하자 9페이지짜리 이미지 깨진 전자책이 나왔고, 다시 반려됐어요.

④ 타깃 피벗 → 성공 — 세 번째 시도에서 타깃을 바꿔 "깃허브는 쌓이는데, 통장은 그대로"라는 카피로 다시 만들었고, 이 흐름이 3,700만원까지 이어졌습니다.

2

트렌드코어의 해석왜 중요한가

"시키는 AI"에서 "맡기는 AI"로 — 프롬프트 한 번에 답 하나를 받는 단계를 지나, 목표를 주면 조사→실행→수정까지 스스로 도는 에이전트 단계가 실제 매출로 증명되기 시작했어요.

사람의 역할은 감독 — 이 사례에서도 결정적 순간마다 사람이 가격·품질을 반려하며 방향을 잡았죠. 전권 위임이 아니라 개입 지점을 설계하는 것이 실전 포인트예요.

접근 권한이 곧 성능 — AI가 회의록·메일을 읽을 수 있었기에 팔 것을 찾아냈어요. 반대로 말하면, 권한 범위를 정하는 일이 그만큼 중요해집니다.

3

직접 해보고 싶다면우리 가이드로 시작

에이전트를 부리는 감각은 아래 무료 가이드 두 개로 바로 체험할 수 있어요.

#003 루플로 — 에이전트 60개를 지휘하는 도구 (설치 한 줄)

#001 클로드 코드 필수 5개 — 맡기기 전에 깔아야 하는 기본기

이슈 글은 원본 실험담을 재구성한 소식이에요. 수치·과정은 출처 영상의 주장에 근거하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003

루플로 — 에이전트 60개를 지휘하는 도구

루플로(Ruflo)가 뭐냐면 — 클로드에 붙이는 무료 오픈소스 도구예요(깃허브 스타 3만+, 구 이름 claude-flow). 퀸 에이전트가 팀장처럼 지휘하고, 60개가 넘는 에이전트가 조사·코딩·테스트·리뷰를 나눠서 동시에 처리해요. 메모리를 같이 써서 쓸수록 똑똑해지고, 작업 난이도에 맞는 모델을 알아서 골라 토큰을 아껴줘요. 공식 저장소 보기
시작 전 준비 (2분)
  1. 터미널(명령창) 여는 법 — 윈도우: 시작 버튼 → "PowerShell" 검색 → 실행 / 맥: ⌘+스페이스 → "터미널" 검색 → 실행.
  2. 프로젝트 폴더에서 열면 더 좋아요 — 윈도우: 탐색기로 폴더를 연 뒤 주소창에 powershell 입력 + 엔터. 맥: 폴더 우클릭 → "폴더에서 새로운 터미널 열기".
  3. Node.js가 있는지 확인 — 아래 명령을 붙여넣어 v18 이상이 나오면 통과. 안 나오면 nodejs.org에서 LTS 버전을 받아 "다음"만 계속 누르면 돼요. 설치 후엔 터미널을 새로 여세요.
터미널에 붙여넣기
$ node -v
1

설치한 줄이면 끝

github.com/ruvnet/ruflo

프로젝트 폴더의 터미널에 붙여넣으면 설치 마법사가 알아서 세팅해줘요. 질문이 나오면 기본값(엔터)으로 넘어가도 됩니다.

터미널에 붙여넣기
$ npx ruflo@latest init wizard
마법사가 끝나면 프로젝트 폴더에 루플로 설정 파일들이 생겨요. 에러 없이 마무리 메시지가 나오면 성공.
활발히 업데이트되는 도구라서, 시작 전에 프로젝트 백업(또는 git 커밋)을 해두는 걸 강하게 추천해요. 문제가 생겨도 되돌릴 수 있게요.
2

클로드 코드에 연결MCP 등록

클로드 코드가 루플로를 직접 부릴 수 있게 연결해요. 연결 후 클로드 코드를 껐다 켜면 적용됩니다.

터미널에 붙여넣기
$ claude mcp add ruflo -- npx ruflo@latest mcp start
연결됐는지 확인
$ claude mcp list
목록에 ruflo가 보이면 연결 완료. 클로드 코드를 재시작하면 이제 루플로를 부릴 수 있어요.
3

쓰는 법평소처럼 시키면 됨

설치가 끝나면 그냥 평소처럼 클로드에게 일을 시키세요. 뒤에서 알아서 에이전트 팀을 꾸리고 역할을 나눠요.

클로드에게 이렇게
회원가입 기능 만들어줘. 팀으로 나눠서 조사, 코딩, 테스트까지 한 번에 해줘.
클로드가 "에이전트를 나눠서 진행할게요" 같은 계획을 세우고 여러 작업을 병렬로 처리하면 정상 작동 중인 거예요.

처음엔 작은 작업부터 시켜보면서 결과를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큰 프로젝트에 바로 풀면 검토할 게 많아져요.

문제 해결 · 되돌리기

npx 명령이 안 먹어요.
Node.js가 없거나 설치 직후예요. 위의 "시작 전 준비" 3번을 하고, 터미널을 새로 열어서 다시 붙여넣어 보세요.
연결했는데 클로드가 루플로를 모르는 것 같아요.
클로드 코드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야 새 연결이 적용돼요.
써보니 안 맞아요. 어떻게 제거해요?
아래 한 줄로 클로드 코드에서 연결이 끊겨요. 프로젝트에 생긴 설정 파일은 지워도 되고 둬도 무해해요.
$ claude mcp remove ruflo
#002

클로드 디자인 스킬, 무조건 깔아야 하는 5개

시작 전 준비 (2분)
  1.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설치되어 있어야 해요.
  2. 터미널 여는 법 — 윈도우: 시작 버튼 → "PowerShell" 검색 / 맥: ⌘+스페이스 → "터미널". 명령어는 내 프로젝트 폴더에서 연 터미널에 붙여넣는 게 좋아요 (윈도우: 탐색기 주소창에 powershell 입력 + 엔터).
  3. Node.js 확인 — 터미널에 node -v 입력 → v18 이상이면 통과. 없으면 nodejs.org에서 LTS 설치.
  4. 설치 후엔 클로드 코드를 껐다 켜야 적용됩니다. 이건 5개 전부 공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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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 디자인awesome-design-md

VoltAgent/awesome-design-md

잘 만든 사이트 73곳의 색·폰트·간격 기준을 문서 한 장(DESIGN.md)으로 뽑아둔 모음집. 이 문서를 프로젝트에 넣으면 클로드가 그 기준대로 만들어요. "감각 있는 디자이너의 기준서"를 통째로 빌리는 셈이에요.

이건 설치가 아니라 "파일 넣기"예요 (3단계)

저장소 열기 → ② 마음에 드는 브랜드 폴더에 들어가 DESIGN.md 파일을 열고 내려받기 → ③ 내 프로젝트 폴더에 넣기.

클로드에게 이렇게
이 폴더의 DESIGN.md를 기준으로 메인 페이지 만들어줘
클로드가 "DESIGN.md 기준을 적용할게요"라며 문서의 색·폰트를 실제로 써서 만들면 성공이에요.

각 브랜드 폴더의 preview.html을 열면 색·글꼴 미리보기를 볼 수 있어요. 고를 때 이걸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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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투 코드image-to-code

Leonxlnx/taste-skill

마음에 드는 화면을 캡처해서 주면 그대로 코드로 만들어줘요. "이런 느낌으로"라고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해요.

터미널에 붙여넣기
$ npx skills add https://github.com/Leonxlnx/taste-skill --skill "image-to-code"
클로드에게 이렇게
(스크린샷 첨부하고) 이 화면 그대로 만들어줘
클로드 코드를 재시작한 뒤 "설치된 스킬 알려줘"라고 물어보면 목록에 image-to-code가 보여요.
다른 회사 화면을 그대로 베껴 상업 서비스에 쓰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레이아웃 참고용으로 쓰고, 색·문구·로고는 내 것으로 바꾸세요.
3

테이스트design-taste-frontend

Leonxlnx/taste-skill

심심한 디자인을 요즘 감각으로 바꿔주는 스킬. 변주·모션·밀도 3개 다이얼(1~10)로 "어느 정도로 화려하게"를 숫자로 조절해요.

터미널에 붙여넣기
$ npx skills add https://github.com/Leonxlnx/taste-skill --skill "design-taste-frontend"
클로드에게 이렇게
테이스트 스킬로 이 페이지 좀 더 세련되게 바꿔줘. 모션은 3, 밀도는 5 정도로.
바꾸기 전·후를 비교해 보여주면 정상. 숫자를 바꿔가며 2~3번 시켜보면 내 취향 값을 찾게 돼요.

2번과 같은 저장소라서 --skill 이름만 달라요. 둘 다 설치해도 충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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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브라우저agent-browser

vercel-labs/agent-browser

클로드에게 진짜 브라우저를 줘요. 화면을 직접 캡처해 보면서 어긋난 부분을 스스로 고칩니다. "만들고 → 눈으로 확인하고 → 고치는" 사람의 작업 방식 그대로예요.

터미널에 붙여넣기
$ npx skills add vercel-labs/agent-browser
클로드에게 이렇게
브라우저로 직접 열어서 화면 확인하면서 고쳐줘
클로드가 화면을 캡처해서 "여기가 어긋나서 고쳤어요"라고 스스로 보고하면 제대로 작동하는 거예요.
처음 쓸 때 브라우저 도구를 추가로 설치하자고 물어봐요. 그대로 승인하면 됩니다 (1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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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가이드라인web-design-guidelines

vercel-labs/agent-skills

배포 전에 최신 디자인 규칙으로 검사해줘요. 버셀(Vercel) 공식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문제를 파일·줄 번호까지 짚어줍니다. 디자인계의 맞춤법 검사기라고 생각하면 돼요.

터미널에 붙여넣기
$ npx skills add vercel-labs/agent-skills --skill web-design-guidelines
클로드에게 이렇게
배포하기 전에 디자인 가이드라인 검사해줘
"OO 파일 OO줄: 대비가 낮아요" 식으로 구체적인 지적 목록이 나오면 성공.

배포 직전에 한 번 돌리는 습관만 들여도 완성도가 확 올라가요.

문제 해결 · 되돌리기

npx skills 명령이 안 먹어요.
Node.js 문제예요. 위의 "시작 전 준비" 3번을 확인하고 터미널을 새로 열어보세요.
설치했는데 클로드가 스킬을 안 써요.
①클로드 코드 재시작 ②스킬 이름을 말에 넣어주세요 ("테이스트 스킬로 ~해줘"). 그래도 안 되면 "설치된 스킬 알려줘"로 목록부터 확인.
스킬을 지우고 싶어요.
클로드에게 "OO 스킬 제거해줘"라고 하면 알아서 정리해줘요.
#001

클로드 코드, 무조건 깔아야 하는 5개

시작 전 준비 (1분)
  1. 클로드 코드(Claude Code)만 있으면 돼요. 5개 중 3개는 이미 내장되어 있어서 "켜는 법"만 알면 되고, 설치가 필요한 건 2번(스킬 팩)과 3번(크롬 연결)뿐이에요.
  2. 명령어 중 /로 시작하는 건 클로드 코드 입력창에, $ 표시가 붙은 건 터미널(명령창)에 붙여넣어요. (터미널: 윈도우 시작 → "PowerShell" / 맥 ⌘+스페이스 → "터미널")
1

지침 파일CLAUDE.md

내 규칙을 한 번만 적어두면 클로드가 매번 알아서 지켜요. 별도 설치 없이 파일 하나 만들면 끝. 같은 잔소리를 매번 반복할 필요가 없어져요.

클로드 코드 입력창에
/init
그 다음 이렇게
CLAUDE.md에 규칙 추가해줘 — ① 항상 한국어로 답하기 ② 커밋 전에 테스트 돌리기 ③ 설명은 초보자 눈높이로
프로젝트 폴더에 CLAUDE.md 파일이 생기고, 다음 대화부터 규칙이 자동으로 지켜지면 성공.

규칙은 언제든 "CLAUDE.md에 ~규칙 추가해줘"라고 말로 추가하면 돼요. 파일을 직접 열어 고쳐도 됩니다.

2

스킬 팩Superpowers

obra/superpowers

일 잘하는 작업 절차 수십 개가 통째로 들어와요 — 계획 먼저 세우기, 테스트 먼저 쓰기, 끝내기 전 자체 검토 같은 습관을 강제해줍니다. 시니어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을 이식받는 느낌이에요.

클로드 코드 입력창에 (순서대로 2줄)
/plugin marketplace add obra/superpowers-marketplace
/plugin install superpowers@superpowers-marketplace
클로드 코드를 껐다 켠 뒤 /plugin을 입력하면 설치 목록에 superpowers가 보여요. 이후엔 그냥 일 시키면 알아서 좋은 절차로 움직입니다.
설치 직후엔 적용이 안 돼 있어요. 꼭 클로드 코드를 껐다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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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연결chrome-devtools MCP

클로드가 브라우저를 직접 열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요. 만든 화면을 진짜로 띄워보고 스스로 검사합니다. "되겠지"가 아니라 "확인했다"로 바뀌어요.

터미널(명령창)에 붙여넣기
$ claude mcp add chrome-devtools -- npx -y chrome-devtools-mcp@latest
연결됐는지 확인
$ claude mcp list
클로드에게 이렇게
브라우저 열어서 방금 만든 페이지 확인하고, 버튼 눌러서 잘 되는지 봐줘
목록에 chrome-devtools가 보이고, 시켜보면 크롬 창이 새로 뜨면서 클로드가 화면을 보고 보고하면 성공.
내가 쓰던 크롬이 아니라 별도 창이 새로 뜨는 게 정상이에요. 고장 아닙니다.
4

메모리자동 메모리

어제 작업한 내용을 기억한 채로 오늘을 시작해요. 최신 클로드 코드에 내장되어 있어서 설치가 필요 없어요. 매 세션 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클로드에게 이렇게
이번에 정한 것들 기억해둬 — DB는 PostgreSQL, 배포는 Railway 자동
기억한 걸 보고 싶으면
/memory
다음 세션에서 "우리 DB 뭐 쓰기로 했지?"라고 물었을 때 바로 답하면 기억이 살아있는 거예요.

중요한 결정이 나올 때마다 "기억해줘" 한마디면 다음 세션에서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5

코드리뷰/code-review

완성한 코드를 스스로 검사해서 버그를 먼저 잡아요. 클로드 코드에 내장된 명령이라 설치 불필요. 배포하고 나서 터지는 것보다 백배 나아요.

코드 작업이 끝나면 입력창에
/code-review
또는 말로
방금 짠 코드 리뷰해서 버그 있으면 고쳐줘
발견한 문제를 심각한 순서로 목록으로 보여주면 성공. 고칠지 말지는 내가 정하면 돼요.

배포 직전에 한 번 돌리는 습관만 들여도 사고가 확 줄어요.

문제 해결

/plugin, /init 같은 명령이 안 떠요.
클로드 코드가 구버전일 수 있어요. 터미널에서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로 업데이트한 뒤 다시 열어보세요.
설치했는데 아무 변화가 없어요.
십중팔구 재시작을 안 한 거예요. 클로드 코드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세요.
크롬 연결을 지우고 싶어요.
터미널에서 claude mcp remove chrome-devtools 한 줄이면 끝. 플러그인은 /plugin 화면의 설치 목록에서 제거할 수 있어요.
직접 만들어보기

읽는 것보다 한 번 만들어보는 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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