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킬공유자료실#007 · 9월 6일 꿀팁

스타 7만 기억 툴 claude-mem

깔아봤더니 반전 + 수동 기억 설계법

단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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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1되는 것실험 결과 ①›2안 되는 것 (반전)실험 결과 ②›3저희가 실제로 쓰는 방법수동 기억 설계법›
실험 대상 — claude-mem (깃허브 스타 7만+). 클로드 코드에서 나눈 대화 중 일어난 일을 AI로 줄여서 적어 뒀다가, 다음 대화를 시작할 때 자동으로 다시 넣어 주는 "AI 기억" 도구예요. 저희가 직접 설치해 실험한 결과와, 저희가 실제로 쓰는 대안(수동 기억 설계법)까지 정리했습니다.
1

되는 것실험 결과 ①

새 대화를 열면 맨 위에 지난 대화의 "관찰 기록" 목록이 자동으로 붙고, 클로드가 실제로 그걸 읽고 답합니다. "지난번에 뭐 했지?"는 잘 대답해요.

2

안 되는 것 (반전)실험 결과 ②

말로 남긴 규칙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배포 담당은 박 매니저, 기억해" 같은 대화는 기록 0건. 이 툴의 기억은 클로드가 한 작업(파일 읽기·쓰기·검색)에서만 만들어지거든요. 그마저도 "문서를 만들었다"는 사실만 남고 내용은 안 남아요. 기억이라기보다 한 일 목록에 가깝습니다.

대화마다 넣어 주는 글 끝에 유료 플랜 광고가 붙고, 사용 기록을 모아 보내는 기능(텔레메트리)이 처음부터 켜져 있어요. 여러 프로젝트를 오가며 "내가 뭘 만졌는지" 찾는 용도라면 좋은 도구지만, 규칙을 새기는 용도는 아닙니다.
3

저희가 실제로 쓰는 방법수동 기억 설계법

트렌드코어는 클로드에 골라서 새기는 수동 기억을 씁니다. 자동 수집보다 적지만, 하나하나가 진짜로 작동해요. 핵심은 기억 1개당 아래 4칸을 채우는 것.

칸내용예시
이름짧은 제목"보고는 쉬운 말로"
내용규칙 한 문장"전문용어엔 한글 풀이 병기"
왜이 규칙이 생긴 이유"공부 목적, 비개발자 팀"
적용법언제 어떻게 쓰는지"모든 보고·문서에, 예외는 코드"

4칸을 직접 쓸 필요는 없어요. 클로드가 실수했을 때 아래 문장을 그대로 말하세요.

방금 그 실수를 다시 안 하게 기억해 두세요. 왜 생긴 규칙인지랑 언제 적용할지까지 적어 주세요.
이렇게 되면 성공 — 다음 대화에서 관련 작업을 시켰을 때 클로드가 그 규칙을 먼저 꺼내 말해요. "왜"가 있는 기억은 비슷한 새 상황에도 응용돼요.

양보다 질 — 수십 개의 좋은 기억이 수백 개의 자동 기록보다 셉니다. 한 달에 한 번 안 쓰는 기억은 지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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